부산은 이단들의 안락한 장소(?)인가


한국 CBMC대회 부산유치, 김형오 국회의장 축사요청
(재)한국기독실업인 연합회 사무국장과 더불어 부산CBMC연합회 회장 김항재 장로와 안신이 장로등 부산CBMC 관계임원들이 서울에 상경해 전국총회를 마친 후 국회의장실을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금년 8월 약 5000명이 참석하는 한국 CBMC대회를 부산 벡스코에 유치하는데 부산광역시에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국회의장 축사를 부탁했다.
이를 흔쾌히 승낙한 부산출신 김형오 국회의장은 “부산지역 경제 살리는데 CBMC대회가 한몫해야 한다”면서 1천여명의 부산 상공인들을 초청하는 자리인만큼 “부산시에 적극 협조를 하도록 부산시장에게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만만한게 부산이야(?)
단군상 문제로 교계와 갈등을 일으켰던 이승헌씨가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부산시가 ‘뇌교육의 날’을, 교육청이 182개교를 뇌교육 시범운영학교로 정하자 지역교계에서는 “왜 하필 부산이냐”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이단들도 부산에서 활기차게 지역 일간지에 홍보하고 거리 곳곳에 현수막을 걸어둘 정도로 부산은 한국교회 이단들의 안락한 장소(?)로 이름나 있을 정도다. 지역교계인사들은 “그만큼 교회연합과 일치된 힘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증거”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더구나 교계행사시 시장과 교육감을 초대하여 극진한(?) 대우를 펼쳤지만 돌아오는 것은 뒤통수 치는 일이라며 교계인사들마다 섭섭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
교계 모 장로는 “결국 믿음의 기관장을 세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일화”라며 만약 믿음의 기관장이 있었다면 과연 ‘뇌호흡의 날’과 ‘뇌호흡 시범학교’ 계획이 가능했겠느냐고 뼈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우리도 뿔났다”
16일 고신대학교 외국인 목회학 석사과정 입학식 장소 밖에는 고신대 직원 노동조합이 현수막을 걸고 단체행동에 들어갈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결국 학교법인 이사장이 대화를 수용하면서 단체행동은 피했지만 자칫 외국인 학생들 눈에 학교의 부정적인 모습이 비춰질뻔 했다.
고신대 직원 노동조합은 J총장 시절 단체행동을 강행했을 정도로 그동안 자신들의 요구를 강력하게 요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병원과 법인사무국의 인사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이번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고 강력한 입장을 전했다.

종교편향(?)
불교계가 금년 시비와 국비로 24억원이 넘는 돈을 지원받는다고 하자 부산교계는 “한마디로 배부른놈이 큰소리 치는 꼴”이라며 종교편향을 이제는 기독교계가 외쳐야 되는것 아니냐고 유감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자신들의 행사에 돈한푼 들이지 않고, 전액 시비와 국비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뒤로는 돈을 받아 챙기고, 앞에서는 ‘종교편향’이라고 외쳤다니, 같은 종교인으로서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대학병원 원목 정한규 목사 돕기 나서
부산대학병원 원목 전한규 목사가 신장암으로 쓰러진 내용을 본보가 보도하자, 타교단 인사들까지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유의신 목사(믿음찬 교회)와 양왕용 장로(합동, 수영로교회)에서 금일봉을 보내왔다. 그리고 본보 김병길 장로(김해지사, 고암교회)도 금일봉을 보내 위로하는 내용을 담았다.
서부시찰내 교역자들이 앞장서자, 부산노회를 비롯한 부산교계 지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정목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현재 서부시찰에 접수된 모금액은 3월17일까지 149만원이다.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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