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성도가 모여드는 기도원 성시, 경제불황으로 탄식하는 교인 더 늘어“
2009년 기축년 새해아침이었던 1월1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하북면 소재 감림산기도원을 찾아 서임중 목사의 설교를 들어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금융 경제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는 첫째,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말씀을 저축하고, 둘째는 기도를 저축하고, 셋째는 이웃에게 나누는 삶으로 살아간다면 금년 한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다는 평범한 말씀인데도 그속에 진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서 목사는 이렇게 많이 모인 목사, 장로, 평신도 교인들을 보고 경제가 대단히 안 좋다는 징조라고 하면서 당부하신 말씀이 “힘을 빼시오!“ 이 한마디에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뜻이다.
당회에서, 제직회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힘이 들어가 목에 힘을 준 그것부터 빼야만이 겸손, 순종이 가능해진다는 말씀에 아멘하며 화답한 모든분들, 특히 애독해 주신 “광야의 소리“ 독자여러분들에게 신년 인사와 아울러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첫해를 열겠습니다.
“한국장로교출판사 박노원 사장과 신창수 목사 극적합의타결“
예장통합 93회총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한국장로교출판사(사장 박노원 목사)에 대한 특별재심위원회(위원장 주연도 목사)는 새해초 모임을 갖고 부산노회 신창수 목사(원고측)과 박노원 목사간의 화해 합의가 이루어져 극적으로 타결됐다.
박노원 사장이 근무하는 한국장로교출판사(65세까지 정년)해당하는 기관장은 할 수 없다는 명분을 조금 비켜나가는 감은 있어도 문제를 제기한 원고측에서 인정을 하고 직무정지가처분등 행정소송을 취하 조건으로 사장은 금년 9월총회시까지만 근무토록 한다는 합의안에 각각 위원장, 서기 등 당사자들이 서명했다. 각서에 서명을 해 타결했으나 누군가 총대가운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이상 효력은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혀 마무리상태에서 이번 총회에서 보고로 끝나도록 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하고 있다.
통합 부총회장 선거 투표건, 정치적 타결로 종결시도
예장통합 총회재판국(국장김 규 목사, 서기 신현덕 목사)은 지난 6일 서울 백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93회 총회시 개표결과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정치적 논리로 타결하려는 의견이 제시돼 13일(화) 총회 재판국 실무 임원회에서 후보로 나섰던 4명을 모이게 해 조율을 시도할 전망이다.
이번 재판에서 나눈 이야기는 외부에 일체 발설하지 않기로 국원 스스로가 다짐과 약속을 했기 때문에 본보는 이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확인을 할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 내용이 서서히 밖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자 본보는 이를 놓고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사실보도를 할수 있도록 백방으로 타진했으나 모두가 노코멘트를 했다. 그러나 사실은 재판국이 최종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쌍방 조율해서 화해를 시도하는 방안은 ①이번 93회 부총회장 투표는 무효로 하는 것 ②4후보가 94회 총회에서 다시 경선 한다. ③일반법정으로 가지않는다는 각서를 다른 후보들이 서명한다는 내용이다.
임원회에서는 사전 조율을 하기위해 시도하려고 하는 분위기로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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