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재경부 장관과 흡사한 김성수 총장 발언 파문


부산장신대 이사장 선출 5일 결정
부산장신대 의혹에 대한 진상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도록 한 민영환 목사를 상대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한 사건은 북부경찰서로부터 ‘사실 혐의가 없음’으로 경찰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경찰서 1차조사 결과 담당형사의 의견에 불과하지 검사로부터의 결과는 아직 미지수다. 민목사는 본보에 전화를 걸어 J모장로에 대해서는 통합 차기 총회시 장로부총회장 후보에서 절대 지지를 안할것이다고 다소 감정적인 표현을 해왔다. 한편 부산장신대 이사장 이성만장로의 이사장 임기 4년의 만기가 금년까지여서 이번 5일 정오에 이사장 연임이나, 아니면 새이사장을 선임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이사장 선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리교 재선거로 가닥잡나(?)
고수철 목사측과 김국도 목사측의 감독회장 선거 후유증 때문에 감리교의 행정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 동부지법 민사 21부가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 직함을 쓰지 말라“는 결정을 했다. 고수철 목사가 김국도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의 일부가 받아 들여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결정이 고수철 목사의 당선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법원이 고 목사의 당선을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나머지 신청을 기각했기 때문이다. 법원은 “김 목사의 당선 무효라는 사정만으로 고 목사가 당선됐다고 보기 힘들다“며 “교리와 장정 제10조 제2항에 의하면 감독 및 감독회장 당선이 무효가 되었을 때에는 재선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감리교 내부에서도 재선거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힘을 얻고 있다. 하지만 양측은 재선거보다 사회법으로 명확하게 판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광선 목사, 사실상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
합동측 김동권 목사가 금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 목사의 후보 사의 배경에는 교단입장이 맞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통합측 이광선 목사가 양보의 입장을 전했으나 교단적 차원에서 이 목사에게 양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교계에서는 결국 이광선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장 큰 교단인 합동과 통합이 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사실상 경쟁자가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현 대표회장인 엄신형 목사의 경우 합동 김동권 목사와 통합 이광선 목사가 동시에 출마했을때, 표가 분산되기 때문에 당선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출마를 고심해 왔다.

김성수 총장 발언파문에 어찌 하라고?
김성수 고신대 총장이 고신 전국 장로회 연합회에서 축사하면서 행한 발언 가운데, ‘교과부 감사팀의 감사는 아무 탈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면서 제발 교단 관계자들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 달라“고 말한 발언이 장로들 사이에 화두가 되고 있다.
물론 김 총장은 교단에서 제발 각 기관장을 흔들지 말고 조용히 기도해 달라는 뜻에서 말한 발언이라고 애써 해명했지만은 교단 내 일부 장로와 인사들 까지 “너무 앞서가는 발언이었고, 경솔한 것 아닌가”라고 시기에 부적절한 발언으로 간주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안경만 교육부장관이 서울서문교회 집사로, 이번 감사팀장이 벧엘교회에 출석한다는 점에서 한편으로 김 총장과 재단이사장이 너무 안심하고 있는것 아닌가? 라는 소문이다. 김 총장은 장로회에서 안심해도 된다는 발언을 했지만, 김국호 이사장은 때마침 중국에 선교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괜찮을 것이라고 인정할 정도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몰라도 교단차원에서는 안도하는 눈치라고 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은 어디가고...

2008.12.0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