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수 목사 874표 의미는?
부총회장 경선을 거부키로 한 이만규, 김창영, 조석원 목사 후보 진영에서도 투표를 한 것으로 개표결과에서 나타났다. 총 참석자 1404표 가운데 1명만 투표하지 않고 나머지 1403표를 투표한 결과에서 나타난 개표 OMR 전산 개표란에는 지용수 목사가 874표(과반이 703표), 이만규 목사가 132표, 김창영 목사가 39표, 조석원 목사가 63푤,fdjedj, 나머지 295표는 기권으로 간주했다.
이번 투표 결과에서 나타난 내용가운데 기권 295표와 경선투표를 거부한 3후보가 각각 얻었던 표 234표를 합치면 529표가 된다. 따라서 지 목사가 874표와 3후보 모두 529표와 비교해도 345표를 더 얻은 지용수 목사보다 훨씬 미달되고 있다. 3후보끼리 단합했더라도 과반이 미달되는 결과여서 이번 투표는 1강 3약세로 전망해 온 관측들과 여론 향방이 들어 맞았다는게 교계언론사들의 중론이다.
호남인(광주, 전주노회)끼리 대결하는 기싸움?
같은 호남인 전남노회와 광주노회끼리 경계를 놓고 첨예하게 다투는 성명전이 난타를 나눠고 있다. 이번 통합 제93회 총회 개회벽두부터 광주노회 총대일동이 총회앞에 도열하고 노회장 성장근 목사가 성명서를 낭독하면서 같은 지역 깊숙한 곳에 교회를 개척한 것을 전남노회가 설립허가를 해 주고 자기들 노회라고 관리하고 있는 불법적 처사를 바르게 해 달라는 것이 무려 4년간 총회를 진행했다고 전제하고 법만 주장하는 논리로 매도하는 것에 매우 유감을 나타냈다. 문제는 광주노회 구역내에 이전해온 30개 교회를 전남ㄴ회가 관리하고 있는 불법을 바르게 해 달라는 것이다.
한편, 전주지역 전남노회(노회장 양원용 목사)는 총회는 전남노회의 6개 교회 통계를 광주노회에서 전나노회로 원상복귀하도록 행정지시하여 줄 것을 청원했다. 만일 이를 총회가 수용하지 않으면 전남노회는 중대결단을 할 수도 잇다고 전남노회 입장을 밝히고 있어, 이번 총회안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부산장신대 일부 학생들 창원지검에 고발
부산장신대학교 교내 문제로 인해 그동안 잠잠했던 사건이 또다시 창원지방검찰청에 일부 학생들이 연명으로 형사고발하여 차원지검으로부터 조사를 받게됐다.
이미 감사원과 교과부에 한차례 진정을 하여 감사를 받았으나 재 진정을 하여 추가 감사를 받게되는 학교내 의혹을 외부기관에 의해 밝혀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교수회는 별도로 교수협의회를 구성하였고, 대학평의회(회장 이종삼 목사) 마저 학내문제가 외부기관에 의해 조사를 받는것을 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이미 일부 학생들에 의해 검찰에 고발이 된 만큼 의혹 부분에 대해 이번 기회에 말끔히 밝혀 두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재단이사들의 견해들이다.
한편, 재단에서 고발한 민목사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도 북부경찰서가 조사를 하고 있다.
죄없는 신문 뭉치 병원, 총회석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져
본지 2008년 9월20일자(제544호) 신문이 고신대복음병원에 지난 금요일 배포되자말자 감쪽깥이 없어져 버렸다. 또한 9월22일 오후 3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고신 교단 총회 현장에서도 본보신문 약 200부 가량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것은 ‘복음병원 고가 장비 구입에 또다시 비리의혹, 교과부 특감 통보’ 기사와 관련 영상자동시스템 기계 구입에 의혹을 다룬 기사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종종 이런 사건을 보아왔지만 독자나 많은 기독신자들은 이런 졸연한 처사에 대해 응분의 동정을 느낀다고 말하고 하루속히 감사가 와서 비리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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