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에 이단 경계경보 발령


지용수 목사 고졸 졸업장에 태클 건 세후보들

이미 30년이 넘은 고등학교 학적 기록이 도마 위에 올려져 시비가 되고 있다.
예장 통합 제 93회 총회 부총회장후보로 나온 지용수 목사(양곡교회)에 대한 고등학교 학적부 기록에 이의를 제기한 측은 다름아닌 상대후보 모든 진영이다.
서울 강나루신학교인 장신대학원에 입학 당시 ‘충전실업고등학교’라고 증명서를 제출하여 신대원에 입학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총회선관위에 제출된 학력증명서는 ‘충전실업고등기술학교 수료’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미인가 학력증명서인데다가 실업고등을 뺀 기술학교이기 때문에 신대원 입학자격란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그리고 이에 고등학교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고 자격기준에 미달 된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이 최대의 쟁점이 되고 있다. 장신대학교에 학력조회 의뢰는 총회장 및 공공의 기관에서만 할 수 있어 개인 상대 후보들이 공동으로 조회를 의뢰한다 해도 장신대 측에서는 신중을 기하고 있고 잘못하게 되면 목사안수 원인무효로 비약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을 기하고 있는 눈치다. 그 당시 30년전만 해도 고등학교 졸업에는 경제적 이유와 사회여건상 졸업이 아닌 고등기술학교 성서학원 등 편법등이 자행되어 온 전례가 있었던 것만은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이 문제로 인해 ‘자격무효’라는 판명이 날 경우 장신대에서도 부담을 안게되기 때문에 학교당국은 곤혹스스럽게 고심하고 있다.

교계 이단 경계 경보 발령 9월 첫 주부터 한주간

한국교회에 이단 경계 경보가 발령됐다. 한기총은 9월 첫주 한 주간을 ‘이단경계주간’으로 정하고 세미나와 설교, 다양한 자료 배포를 통해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계령을 고취하는 등 특별대책을 세우고 있다. 한기총 산하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계령을 고취하는 등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호 목사)는 각 교단에 9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을 이단 경계주간으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한기총은 문선명 집단이 19대 총선을 준비하는 모임을 벌써부터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범교단차원에서 대책기구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특히 최고들어 교회요람이나 교적부로 통해 개인의 신상정보가 외부로 유출되 피해가 생기고 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이 접수됐다. 이단들에게 성도들의 신상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교회차원에서 갖게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정언론사 광고 너무 심하네..

조용기, 조용목 목사 초청 부산대성회가 은혜가운데 마쳤지만 행사 중간중간 원활하지 못한 점 때문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행사로 기록됐다. 특히 특정언론사 광고를 너무 노골적으로 하여 일부 성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조용기 목사가 창립했기 때문에 국민일보의 경우 어느정도 이해가 될 수 있었지만 틈틈이 공개적으로 구독신청을 받고, 특정언론사 소개 시간까지 할애한 것은 좀 심했다는 반응이다. 이 때문인지 축하행사 사회를 맡은 모 아나운서는 자신의 방송국 행사 소개를 거침없이 발언해 참석한 이들을 놀라게 했다. 모 교계인사는 “부산에도 너무 많은 교계언론과 방송국이 생겨 마치 경쟁하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며 “아무리그래도 연합행사 시간에 그렇게 노골적으로 해서야....“하며 원활하지 못한 진행을 아쉬워했다.

부산대성회에 있었던 말말말...
조용목 목사는 말씀에 앞서 “처음에 설교 제안이 들어왔을때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부흥사인 자신의 형님과 함께 하는것이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조용목 목사는 “하지만 내가 형님 앞에 설교를 해서 무척 다행이다”며 순간 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조용기 목사는 자신의 말씀전 해외영상이 방영된것에 대해 “내가 이런것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런것 준비한 사람은 못쓸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나약한 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잠시 쓰신것 뿐이다”며 성역 50주년의 모든 사역이 주님이 예비하신것이며 자신은 그 길을 따라갔을 뿐이라고 겸손함을 나타냈다.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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