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장로를 시무로 속여 남선교회전국부회장으로 추천하여 말썽
통합 부울경 남선교회협의회에서는 현회장 김성곤 회장의 건강상의 이유로 전국부회장에 사표를 수리하고 부울경협의회 실행위에서 추천한 이원우 장로를 전국부회장으로 잔여임기(명년3월) 동안 활동하도록 제5차전국임원회에서 보선키로 확정했다. 하지만 이원우 장로는 이미 금년 4월 수안교회에서 은퇴식을 하고 주보에 은퇴명부란에 올라가 있으며 부산남노회부회계직까지 사임을 했다. 평신도신문 제447호 부회장보선이란 제목으로 게제하면서 1942년생으로 부산남노회 수안교회 시무장로로 허위보도를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빈축을 샀다. 이러한 사실은 본지에 수안교회 교인이 밝혀옴으로 확인을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부울경협의회 감사가 정식으로 전국남선교회연합회 총회에 질의를 요청했다고,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라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다.
교회헌금이 낭비되는 부총회장 후보들의 한결같은 수첩제작, 이래도 되나?
제93회 통합 교단 총회 부총회장에 입후보한 4명 후보(이만규, 김창영, 지용수, 조석원 목사) 모두가 한결같이 금년총회 총대명단의 주소, 전화가 수록 된 수첩을 일제히 총대 1,500여명에게 보냈다. 한 권이면 될 수 있는 사항을 왜 똑같은 내용을 많은 경비를 들여 제작, 배포하는지 알 수 없다는 총대들의 반응. 선관위가 이런 부분에도 교통정리를 했다면 불필요한 경비 낭비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이다. 수첩이 말해주듯 돈 많은 후보와 없는 후보는 수첩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왜 교회헌금이 헛되게 낭비되는지 알 수 없다고. 모두들 받아도 별로라는 눈치...
총신대, 후보 없는 선거 언제까지…
감신대, 장신대의 신임총장이 선출된 가운데 총신대가 7월 31일 있었던 3차 선거에서도 신임총장을 선출하지 못하자 비단 학교뿐만 아니라 총회까지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총회의 한 임원은 “9월 총회 인준까지 아직 시간은 있다지만 계속 되는 선출무산으로 교단의 이미자가 크게 실추되고 있는 상태”라며 난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일부 이사들은 “3차 선거에서 투표 직전까지 총장후보가 누구인지 잘 몰랐다”며 안기영 이사장(총신대 운영이사회)를 성토하고 나섰다. 실제 이사회는 총장후보를 31일 오전 10시에 추천했으며, 안 이사장은 3차 선거무산 후 “3차 선거 단독후보자인 정일웅 교수를 비롯해 지금까지 참여한 5명의 교수는 다시 후보로 내지 않겠다”고 발언하자 일부 이사들이 “후보 없는 선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며 강하게 반발해 즉시 발언을 취소했던 것. 겨우 이사회는 4차 선거를 8월 21일 열기로 했지만, 여전히 후보는 오리무중. 총회 모 인사는 “후보추천이 먼저가 아니라 이사회의 총장선출 의지가 우선돼야 할 듯”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총회특심위, “한국장로교출판사 박사장 재임 못한다” 확정 판결 주문낭독
통합 총회특별심판위(위원장 이용남 목사)가 8월 12일 오후 백주년기념관에서 15명위원중 10명의 위원이 모여 부산노회 신창수 목사가 제기한 행정심판에 관한 총회특별심판위 최종판결이 2번씩이나 공전한 끝에 이 날 확정 판결을 재확인 하고 판결 주문을 낭독했다. 위원장 이용남 목사는 처음 1차와 같이 이번에도 방망이를(고퇴)를 두드렸다. 이 날 총회장과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박노원 목사를 피고로 하느냐에 논란을 하다가 출판사 사장 것으로만 피고로 한다는 것으로 정리를 한 다음 주문과 같이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재임명(4년)이 되는 기간안에 박노원 목사의 65세 정년이 초과됨으로 사장직을 계속할 수 없다는 판결을 확정지었다. 따라서 주문대로 한 판결문 정본을 피고, 원고에 각각 송달하기로 했다. 이 날 10여명 전원이 가결함으로서 2/3가 통과됨을 선포한 것이다. 한편, 박노원 목사는 총회에 재심과 항소할 뜻을 비춰 시비공방이 이번 총회는 물론 사회법정까지 비화될 조짐이 비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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