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부총회장 단일후보 호언장담했던 J장로, 몇달만에 돌변
사람의 마음이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것을 ‘갈대와 같다, 여자와 같다’고들 한다. 하지만 남자가 그것도 장로직분에서 한 말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온갖 감투란 감투와 명예를 역임한 K교단 J장로에 대한 구설수가 솔솔 불고 있다. 내용인 즉, K교단 산하 전국장로회연합회 실행위원회가 열리던 자리에서 증경회장 자격으로 이 날 경건회 설교를 맡아 열변을 토하면서 “이번 K교단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단연코 단일후보가 되어야 한다”며 자신이 나서서 S 장로로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호헌 장담했다. 하지만 몇달 후인 현재 J장로가 다니는 부산 D교회 L장로가 이번 총회부총회장 장로 후보로 출마하자 같은 교회 선배 장로인 J 장로가 직접 선거운동까지 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이를 본 현 회장 C장로와 그 외 여러현직 장로회 임원들이 일제히 J장로를 칭하여 “너무 심한것 아닌가? 왜 선배가 후배들 앞에까지 설교하면서 단일후보 호언장담했던 것하고는 정반대로 다른 후보 선거운동이라니 .. 못 믿을 사람이 J장로라니...”
찬송가공회 소용돌이 속에 선 합동, 통합 전,현직총회장님
합동, 통합 교단의 원로들은 이번 찬송가 공회 법인화 사태로 인해 교단 내 분열이 일어나지 않을까 심히 염려한다고…. 그 이유인즉 찬송가공회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는 황승기 목사와 이광선 목사가 각각 합동, 통합교단의 총회장을 지냈기 때문이다. 황승기 목사는 합동 90회 총회장(2005년), 이광선 목사는 통합 91회 총회장(2006년) 역임. 그리고 이는 곧 현 총회장인 김용실 목사와 김영태 목사의 정면충돌을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합동은 김용실 총회장 명의로 “파송 위원들이 교단 결의를 무시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법인설립에 주도한 점이 심히 유감스럽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통합은 교단임원회에서 지난 10일의 교단장 모임의 경과를 보고받고 5인의 대책위원회를 구성, 법인화 대처를 결의해 이광선 목사가 속해 있는 교단 연합사업위원회의 공회 법인화 인정과 정면으로 충돌한 것. 이를 보고 모 원로목사는 “가장 본이 돼야 할 사람들이 시끄러운 웃음거리로 전락한 기분”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근거없는 소문만 난무
최근 정선학원 문제로 교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양측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소문중에는 현 재단이 ‘브니엘 학원‘에서 ‘정선학원‘으로 이름을 바꾼 이유가 학교를 담보로 은행권에 대출을 하기 위해서라는 루머도 포함되어 있다. ‘브니엘 학원‘이라는 이름으로는 대출이 불가하기 때문이라서 말이다. 하지만 정선학원 관계자는 “은행에 대출을 받으려면 먼저 교육청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현재 정선학원은 부채가 많아 은행권에 대출을 받아내기 힘들다“며 모두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말했다. 또 김도명 목사가 브니엘 교회 당회 허락없이 혼자서 지지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명 목사는 “당연히 당회 허락을 받았다“며 상대측에서 근거없는 루머를 날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앤조이 “정필도 목사 편가르기 했다“
최근 인터넷 신문 뉴스엔조이가 오랜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LA동양선교교회(강준민 목사)에 수영로 교회 정필도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교인들의 편가르기를 했고, 왜곡된 성전 개념으로 기복주의를 조장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 전망이다.
뉴스앤조이 보도에 따르면 정필도 목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창립 38주년 기념 부흥 성회’를 인도하면서 거듭나지 못한 사람과 그들에게 이끌려 부화뇌동하는 어린 성도들이 교회를 시끄럽게 만들고 분열시키는 주범이라며 교인들을 선악 구도로 나눠 편가르기를 했다는 것이다. 또 ‘성전 건축’을 위한 헌신이 진정한 신앙인 것처럼 교인들을 호도했다고 보도했다. 수영로 교회측은 “아직 사실파악을 못하고 있다“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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