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체육대회가 후보자 체육대회로 둔갑해!


통합총회, 선관위 허울좋은 구호는 왜 만들어?
통합총회 부총회장 선거 경선 레이스가 사실상 출발한 상태다. 선관위가 지난 5월 19일 모여 공명선거 지침과 불법타락선거 방지를 위한 선교하는 선거로 캐치프레이즈를 내어 구호를 만들었으나, 사실상 선관위 위원장과 예비후보가 해외 관광을 다녀온 사실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넘어갔다. 선관위 한 관계자는 “잘못하면 선관위 행동이 고양이에게 생선맡기는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오이밭에 갓을 쓰지 말아야 하는 옛 속담이 적용될까 심히 염려가 된다며, 감시자 역할이 오히려 감시당한 느낌을 배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구호만 좋은들 무엇하나, 실지 행동이 오해하는 쪽으로 흘러갈까 염려하는 쪽이 비중이 높다는 반응이다.
진하게 소개한 후보를 놓고 다른후보들 성토
통합 영남지역노히협의회(회장 공병희 목사)가 주최한 제4회 영남지역체육대회에 17개 노회 500여명 목사, 장로들이 모여 친선을 도모한 것은 좋았는데, 총무 한성권 장로(경남노회, 문창교회)가 광고를 하면서 부총회장에 출마한 지용수 목사를 4명의 후보 가운데 제일 먼저 소개하면서 좀 친하게 소개하자 직접 참석한 이만규 목사는 “지목사가 오전에는 참석도 안했는데, 그렇게 제일 먼저 소개할 수가 있느냐”며 가볍게 협의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에 지목사가 참석을 했으나 김창영, 조석원 목사 후보 4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한 순수한 분들은 “이건 영남지역체육대회가 아니라 부총회장 후보들 선거에 얼굴 알리기 대회인가를 착각할 정도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사면초가’된 고려학원 재단이사장 정면돌파
고려학원 재단이사회(이사장 김국호 장로)는 23일 오전 11시 부산롯데호텔 43층 중국관에서 고려학원 역대 이사장들 10여명을 오찬에 초청됐다. 김이사장은 요즘 윤강석 재단사무국장을 ‘대기발령’ 시킨 후 심기가 불편하여 정면 돌파를 위해 역대이사장들의 조언을 구하고 현 이사장 임기등 현안문제를 조언받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같은 장로끼리 업무정지등 사무국장 대기발령등으로 재단내 갈등으로 이사장의 업무미숙이 드러나고 있다는 항간의 여론이 일자, 이를 만회하고 해명하는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 역력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개혁측인사들도 김국호 이사장의 업무능력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면 크게 호응을 못받을 것이라는 관측하고 있다. 사면초가가 되어 중도하차하는 것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 개혁측인사들은 말하고 있다.
사후묘비까지 저주징계한 당회장 최목사
새양울교회를 놓고 서로 갈라진 배후엔 새로운 이름 두사람이 등장하고 있다. 한분은 한모 목사. 그는 자질과 품위도 갖추지 못한 분을 목사안수를 하여 부목사로 주보에 올렸으나 교회출석은 커녕 얼굴도 내지 않는 사막에 가린 전국에 지명수배된 사기행각을 벌려 여러 건수 고발, 고소가 된 분이고, 다른 한분은 새양울교회 회계담당하는 집사로 있는 박모 집사. 그는 교회 매입시 중도금 지불할 금액이 있는 줄 알고, 2008년 2월 3일 최모씨가 박모장로를 접근하여, “장로님 좋은 일이 있습니다. 1억만 40일 동안 빌려 주면 5000만원을 이익금으로 교회에 입금시켜 주겠습니다” 고 하면서 5000만원은 하나님 앞에 약속한 분. 여기에 박모 장로는 넘어가, 5천만원을 빌려주고는 40일은 커녕 한두달이 되어도 캄캄소식이 없자, 겨우 2000만원은 돌려받고 나머지는 아직 미수상태, 이를 간곡히 부탁한 장본인이 최모목사. 수영로 로타리 올림푸스 커피숍에서 박모장로를 만나 설득했던 것. 결국 최모목사는 박모 집사까지 징계를 주었다. 이번 사건의 주모자로 지목한 박모장로를 “사후 묘비에 장로라는 직함을 새길 수 없는 압살론의 묘비가 되는게 자자손손 대대와 후대교회에게도 유익이고, 일벌백계의 교훈의 기념비가 될 것을 주문한다” 고 판결 치리 공포한 최모 목사는 재판과 징계를 당회장 혼자 해치운 일도 특이한 것이다. 모든 징계는 재판절차 없이 치리한 것은 무효라는 것 쯤은 헌법에 나와있는 것도 모르는가 보다.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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