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성 발언 일삼는 울산 모 신학교 이사장


(통합)부산동노회 거물급 목사,장로 총대 탈락
예장 통합 제56회 부산동노회가 지난 4월 21일(월) 모라교회당에서 열린 자리에서 총대투표에 노회안에 대표적인 교회 담임목사와 장로가 각각 낙선되어 참석한 노회원들을 놀라게했다. B교회 K목사와 K교회 J장로가 총선대표에서 여지없이 탈락되었다는 것 때문에 별별 루머가 나돌고 있다. B교회의 경우 같은 당회원 J장로는 96표를 얻어 당선되었는데 담임목사 K목사는 46표만 얻어 탈락하고 말았다. 한편 정종성 장로와 문두실 장로의 투표 격차가 불과 2표(106표:104표)로 올 10월 노회 장로노회장 후보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모두들에게 관심사가 되고 있다.

본보 울산 모 신학교 이사장 법적 대응키로
울산에서 신학교를 운영하는 모 목사가 목사라는 신분에 걸맞지 않은 언행때문에 법정에 설 것으로 보인다. K 목사는 작년초 “부산지역 교계신문사에 각각 1천만원씩 후원하겠다”고 약속한 후 교계 신문에 시세보다 싸게 광고를 10여차례 게재해 왔다. 하지만 후원금 1천만원은 고사하고 광고료 수백만원도 건 1년이 다 되도록 지급하지 않고 있다. 본보가 후원금은 필요없고, 광고료라도 지급해달라고 독촉하자 K 목사는 “신학교 안해도 좋으니 당신들 광고료는 못 주겠다“고 협박성 발언을 일삼았다. 또 차마 목사의 입에서 말하기 힘든 “죽여버리겠다. 산에 묻어버리겠다“는 발언을 밥먹듯 하여, 목사인지 조폭두목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을 정도라고...
과거 고려학원이 부도났을때 고려학원을 인수하겠다는등 교단 핵심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든 바 있다. 이 목사가 운영하는 신학교에는 고신교단 목회자들이 다수 강의를 하고 있다. 자신 스스로를 고신맨이라고 말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고신교단에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다“고 자신할 정도. 언제부터 고신맨들이 “죽여버리겠다. 산에 묻어버리겠다“는 말을 하고 다녔는지.. 참 한심할 정도.

감옥에 있어도 JMS는 여전히 경계해야
감옥에 있어도 JMS 추종세력들의 포교활동은 사그라질 줄 모른다. 아니 기만 술책이 더욱 깊어만 간다. 서구 ‘ㅌ‘동에서 수년 전부터 예수교대한감리회 이름을 걸고 정통 기독교단을 흉내내온 ‘ㅎ’,‘ㄱ’교회가 JMS의 추종세력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기타 교습, 댄스 아카데미, 독서실 등 문화센터식의 운영방법으로 청소년들에게 취미교실을 제공한다는 명목 하에 주로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어 교계 및 교회는 주일학교 학생 및 교사를 상대로 특별지시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자가 두 교회를 찾았을 때 교회 내부는 마치 학원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여러 개의 방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대부분 그 방에서 일대일 방식으로 성경공부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여졌다. 기자는 방 한구석에 수북이 쌓인 JMS가 총재로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CGM)의 홍보지를 보고서 비로서 그들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수영로교회 행사 맞네..“
조용기 목사 초청 성령대집회가 열리던 날 약 2만여명의 교계 성도들이 집회 장소인 수영로 교회에 모여들었다.
하지만 이날 교계기자들이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수영로 교회를 찾았지만 안내를 맡은 수영로교회 성도들은 “위에서 아무도 들여보내지 말라고 했다“며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기자가 “취재를 위해 잠시만 들어가겠다“고 신분을 밝혔지만 “그래도 안된다“며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기자가 취재를 포기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집사님 수고하십니다“며 수영로교회 성도가 다가오자 길을 열어주며 사람들이 덜 모여있는 장소까지 가르쳐줬다.
분명 이날 행사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초교파 행사이다. 처음부터 수영로 교회에 장소를 정한것도 문제지만 성도들이 개교회주의에 사로잡혀 있는것만 보아도 분명 교회만 크지 건강한 교회는 못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이날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성시화본부 행사가 아니라 수영로 교회 행사네“라며 발걸음을 돌렸다.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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