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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교회 총회재판… 고심한 선고
고신교단 총회재판국(국장 손상대 목사)은 거제시 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에 대한 분규 고발 사건을 지난 3월 20일 삼일교회당에서 최종심리한 끝에 매우 고심한 판결을 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것은 잘못한 징계는 벌을 주되 화해해서 서로 갈라선다면 개척교회 길을 열어주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판결내용은 김원배, 김영재 장로는 제명하고 나머지 셋 장로(정명돌, 조석종, 이일연)는 무기정직 및 수찬정지를 내리고 담임목사는 6개월간 당회장직을 정지시키는 대신 설교는 강단에서 가능하도록 했다. 그리고 담임목사 측 김윤탁 장로는 장로직을 1년간 정지시켰다. 하지만 반대측이 개척을 원한다면 징계는 백지화하고 총20억원과 대지 1필지를 제공하기로 하여 길을 열어 주었다.
제명당한 두 김 장로는 “총회재판이라면 적어도 사실을 알기 위해 소환해야 되는데 사실 확인도 않고 서류재판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며 불복하여 재심 할 것을 밝혔다.
기독일신병원 노회결정과 무관한 정관 삽입, 정년 넘어도 이사장 할 수 있어
통합교단 헌법에는 정년이 되면 항존직은 누구나 막론하고 공직을 맡을 수 없다하고 통합 교단산하와 유관기관에서 이사장 혹은 이사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신기독병원 재단 이사장은 K장로가 맡고 있다. 이미 S교회에서 정년이 되었고, S이사 역시 교회에서 정년이 지났는데도 이사직을 맡으며 교단 헌법정신과는 별개의 행동을 보이고 있어 한심하다는 여론이 노회안 까지 돌고 있다. 노회에서 일신기독병원에 이사를 파송했으나 병원측은 이사회 정관을 바꾸어 노회가 파송한 이사 삭제, 자체 이사회에서 이사를 선임하도록 하게 있다. 실제 호주선교부가 통합 노회에 이 기관을 맡기고 떠났으니 주인은 통합교단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 회원은 “바로 세워나가야 할 기관에 교단헌법이 그렇다고 정관까지 바꿔 주인을 뺄 수가 있는가! 비판을 받아도 싸다”라고 말했다.
대표위상 흔들리는 부기총
최근 모교계신문에 2006년 부기총 관련 임원들이 특정인에게 식사대접과 돈봉투를 받았으나 제공한 이의 부탁은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모 교계인사는 “스스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하는 임원들이 식사대접에다 돈 봉투나 챙기고, 부탁은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그 보도가 사실이라면 썩어도 너무 썩은것 아니냐“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는 부활절 연합예배 이후 부기총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는 여론이 무성할 정도다. 한때 갈등관계였던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 한마디로 스스로 백기를 들었다는 소문이다. 교계 Y장로는 “2008부활절연합예배를 사실상 성시화운동본부가 모든 것을 기획하고 준비한 것 아니냐. 한마디로 부기총의 자존심이었던 부활절연합예배도 이제는 성시화운동본부가 주도하고 있는데 부기총은 더 이상 힘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K 목사는 “조만간 부기총의 대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교계기관및 성도들이 등장할지 모른다. 지금이라도 스스로 변화하고 자구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헌금에 따라 영적상태를 예언해 준다(?)“
부산의 모 기도원 오전 집회. J 목사가 50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자리에서 “헌금을 하면 헌금봉투를 보고 헌금한 사람의 영적 상태를 예언해 주겠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게 역전의 빌미가 된다. 적게 심은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둔다“며 성도들에게 헌금을 많이 낼 것을 강요했다. 이날 2시간 남짓되는 집회에서 총 4번의 헌금을 거둬 들인 J 목사는 자신이 예언의 은사가 있다며 성도들을 현혹하면서 설교중간 “헌금 많이 내세요“라고 노골적으로 헌금을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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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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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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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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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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