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학원 이사장 임기는 2년으로 이사회에 결의


지난해(2007년) 5월 1일 고려학원 이사회는 임시의장을 배굉호 목사로 하여금 사회했다. 이사장을 선출하는 직전 이사장 임기가 2년이냐, 4년이냐를 놓고 논란을 벌였다. 권경호 이사는 “이사장 임기는 총회정신에 따라 이때까지 2년으로 해왔으므로 총회정신에 배치되지 않도록 한다”는 이사회 회의록에 결의를 채택하고 이사장 선출을 김국호 이사장을 뽑았다. 그런데 이사장의 임기 문제가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지난해 총회시 총회특별위원회가 보고시간에 이사장 임기가 법적으로는 4년제로 보장받고 있는데 왜 과거부터 2년으로 총회가 결정했느냐는 논란이 일었다. 교육법 조항은 4년 이사장은 명시하고 있으나 총회는 이때까지 이사장 임기를 2년으로 해 온 것이고 또 총회결의로 시행했다. 결과적으로 총회회의록은 이 특별위원회의 이사장 임기문제는 빼고, 나머지 보고를 받았다는데 착오가 있을 수 있다고 하여 본지는 총회회의록과 고려학원이사회 회의록을 확인하기에 이르게 되었다. 현 학원 이사회 기록이사 권경호 이사는 2년이 확실히 이사회에 기록했다고 하고, 총회에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모 임원은 확실히 4년으로 결의된 것은 없고 특별위 보고 중 임기문제는 빼고 보고를받았다는 것은 틀림이 없다고 말했다.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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