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속에 거듭나는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이사장 교체


스님께서 할렐루야! 예수탄생을 축하합니다.
2007년도 12월 크리스마스인 25일날 교회가 아닌 절에서 예수 탄생의 축하행사가 있어 기독교 인사들의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부산에 있는 법원이라는 절에서 조연스님은 이날 모인 법어식에서 “할렐루야!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라고 말하자, “아멘”으로 신도들은 화답했다.
이날 또 참석한 기독교 인사 정영문 목사(시온중앙감리교회)는 인사를 통해 “자비하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부처도, 천주도, 예수도 하나이신 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내용들이 TV로 나가자, 전국에서 정 목사한테 “제대로 에큐메니컬운동을 하는 것에 용기가 대단하다”는 반응과 “무슨 다른 종교와 하나인가? 혹시 엉터리 아닌가?”라는 두 가지 반응이 보여왔다고 정 목사가 본보에 전해왔다.
은퇴하신 정 목사는 “자유로울 수는 있으나 시무하고 있었다면 벌써 교회로 부터 쫓겨 났을 것이다”는 반응이다. 항상 우주적 선교를 하는 까닭에 이를 믿음과 신학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게 정 목사의 소신이라고…

통합, 부총회장 5파전(?)
금년 통합측 부총회장 선거가 5파전이 될 전망이다. 현재로는 수안교회 이만규 목사, 동성교회 김창영 목사,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등 부산, 경남지역 3명과 대구, 경북지역에 2명의 후보가 출마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에 있는 상남교회 이상대 목사가 부총회장 출마를 위해 여러해 준비해 오던 중 지난해 연말 갑작스런 교회 사임관계로 불출마됨에 따라 5명으로 후보가 좁혀질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이들 5명의 출마에 여러 가지 선거전략들이 루머로 떠돌고 있다.
특히 서로 앙숙관계에 있는 이만규 목사와 김창영 목사가 동시에 출마할 경우 서로 감정을 이기지 못해 두사람의 싸움으로 총대들의 외면을 받고 나머지 후보들이 어부지리 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또 현재까지 대구 경북지역 후보자들이 부총회장을 독식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부산, 경남지역 후보자 차례라는 말들이 나오면서 김창영, 이만규, 지용수 목사중 한명이 부총회장에 당선될 것이라는 여론도 있다.
이만규, 김창영 목사는 총회에 봉사한 풍부한 경험을 내세워 자신들의 입지를 다질 계획인데, 일부에서는 입후보 전 두 사람의 서먹한 관계회복이 우선이라며 양쪽의 만남을 측근들이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JMS 정명석 국내로 송환
지난해 중국 북경에서 현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된 JMS 정명석이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다. 한국정부가 중국정부에 범죄인 인도 청구를 중국 법원이 지난 12월 12일 받아들이면서 1월중 국내로 송치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정명석이 송환되는데로 그동안 중단됐던 정명석 관련 사건들을 재조사 할 전망이다.
또 JMS를 비호한 전력이 있는 전직 이모 검사 수사도 재개될 전망이다.

해가 바뀌어도 신천지 조심
해가 바뀌어도 신천지에 대한 경각심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각 교회의 교역자 이동이 빈번하면서 교회측은 교역자의 과거 이력을 알아보느라 분주하다. 혹시나 신천지 경력이 있을 수 있다며 전임지에 직접 알아보는등 2007년 한해를 달구었던 신천지 여파가 계속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의 포교활동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부산시 서구 토성동에 위치한 신천지 교회는 성도 중 한명이 서구 대신동 모 학교의 교사인 것을 활용해 학생들을 교회로 유인, 성경공부를 실시하고 있다.
이 신천지 교회는 감리교 00교회라고 간판을 달고 있지만 감리교 서지방회에 문의한 결과 “그런 교회는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담임선생님의 지시로 이 신천지 교회에서 신앙공부한 모 학생(고2)은 “기성교회에 대해 비판을 많이 하고, 성경을 비유로 풀어 설명하면서 인터넷에 게재된 신천지 내용과 똑같았다“며 “신천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이제는 성경공부에 나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신뢰로 거듭나겠다, 한민족
아프간사태, 손수레기금횡령 사건 등으로 지난해 여러고초를 겪은 한민족복지재단이 최근 신임회장에 한인권 박사(55세, HL클리닉 내분비내과 원장)와 신임 이사장 박종화 목사(경동교회)의 취임식에서 “비리와 비판에서 벗어나 신뢰속에서 거듭나는 NGO가 되겠다”고 밝혔다.

2008.01.19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