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호 선원들의 간증
복음병원에 입원한 마부노호 선원들은 이번 피랍이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끔찍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계기였다고 입을 모았다.
불신자인 선장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성경책 한권을 다 읽었고, 매일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국 하나님이 선장의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이다. 선장 한석호 씨는 “10월11일경 전화통화에서 생각지도 않은 기독교계가 우리를 돕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분이 묘했다”며 “하나님은 나 같은 사람의 기도도 들어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고, 이때부터 삶의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아덴항에 입항했을때 기독교 대표로 나와있던 임현모 장로의 극진한 정성에 감동했다는 선장은 “장로님께 전도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인터뷰 사이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전했다.
*임마누엘교회 47명의 장로임직식에 부산 시장이 축사를 했다나!!
부산 임마누엘교회(담임 류광수 목사) 47명의 장로임직과 78명의 안수집사, 206명의 권사 임직식이 지난 11월 17일(토) 오후 3시 본당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 축하하러 온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형오 국회의원에 대해 말이 무성한 이유인즉 개교회 임직 축하행사는 가급적 피해 왔던 허 시장이 하필 5,000여 교인들이 모인다는 임마누엘교회의 임직축하 행사에 축사 순서를 맡은 것은 퍽 이례적이었다는 것이다.
김형오 의원은 같은 영도구 국회의원으로 당연히 초청행사에 갈 수 있다 하더라도 시정에 바쁜 부산시장은 좀처럼 시간을 내기 힘든 분주한 일정에 시간을 냈다는 것은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것이다.
과거 DJ, YS, 이회창 등 대선 후보들이 이 교회를 주일날 방문한 것을 보더라도 정치성이 있는 것이라는 평, 하지만 한국교회가 이 교회를 이단시 하는 것은 불문하고 다락방 교회를 축하하러 가는 것하고는 별개의 것으로 치부해 버릴 수 있다고 영도에 목회하는 한 목회자는 말하고 있다.
작은 영도에서 전국을 그리고 세계적인 다락방왕국을 만든 류광수 목사는 정통 고신대학 보수대학 출신이었다.
그런데 그는 줄곧 합동교단에 들어오기 위해 노크를 해도 교단차원에서 문을 닫아 버려 세계적 다락방 훈련을 만들어 대형교회로 각광을 받아 왔다. 그의 이단 설교가 어떤 것인지, 왜 이단시 하는지, 일반 교인들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의 설교가 좋고 그 훈련에 한 번 빠지면 목사, 평신도들도 나오지 못하는 매력이 무엇일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어쨌든 교단마다 이단으로 지목해서 출입을 삼가한다는 것을 보면 역시 이단에 속하지만 류광수 목사 이름 석자는 카리스마 있음이 틀림없다고…
*△부산 서부시찰 경내 교회 바람 잘 날 없어
다대J교회 김만식 장로가 담임목사를 상대로 부산노회에 고소를 제기하여 조용하던 서부시찰 경내에 또 한번 진통이 예상된다.
김 장로는 장로 투표를 위해 서류조작을 한 혐의와 당회결의무효, 이혼 재혼건을 들어 고소했다. 기소여부는 아직 미지수, 29일 기소위(위원장 박은성 목사)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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