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게 보직해임 된 4인 고법에서 승소


황 박사의 낙선은 알고 보니 장성만 목사님 때문(?)
크리스천21세기포럼 산하 시온클럽이 주최한 건강강좌에 강사로 서게 된 황수관 박사. 황수관 박사의 등장에 앞서 장성만 목사가 “황 박사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을 때, ‘국회는 싸움판인데 저기를 왜 가려하나’하며 떨어지게 해 달라고 내가 기도했습니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황수관 박사는 강연을 하던 중 장성만 목사에게 “아무래도 제가 장성만 목사님 기도 때문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웃음)”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모세와 같이 써주신다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고 싶다. 기도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정계에 진출하고 싶은 뜻을 비쳤다.


복음병원에서 부당하게 보직해임 및 정년 퇴직 당한 4인, 고법에서 승소
고신대 복음병원에 근무하던 중년 과장급 이영숙 간호과장, 공기환 도서과장 등 4명이 제기한 보직 해임 취소 확인 소(사건번호 2007.나13002)와 정년(45세) 퇴직 무효확인 소송(사건번호 2007.라1319)이 11월 7일 오전 10시 부산고등법원 제405호 법정에서 최승렬 부장판사 심리로 개정 원고쪽 이영숙 과장에 손을 들어 주어 2심에서 완전 승소, 고려학원 법인이 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2년에 걸쳐 1심에서는 원고측이 패소했으나. 2심 고등법원에서는 승소를 받아 내는 바람에 대법원에 가서도 좀처럼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변호사의 의견에 따라 억울하게 보직해임 및 정년 퇴직을 당한 분들에게는 좋은 선물을 안겨 주었다.
따라서 다른 퇴직자들도 줄줄이 소송을 할 것으로 보여 큰 파장이 예상된다.


“목사가 타락하면 무섭다“
한국기독교목양회 목회신학세미나에서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많은 축복을 받는다“며 그 대표적인 사례로 목회자들의 자녀들이 대부분 잘 성장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목회자들이 타락하면 목회자 혼자만의 타락이 아니라 그 말씀을 듣는 성도들도 함께 타락한다며 늘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주장했다.
길 목사 스스로는 “나는 타락할 수 없다. 나를 위해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기도해 주고 있다. 그 때문에 스스로 조심하고,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모르고 있었다(?)
신천지 문제로 교계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얼마전 모 총회 장로 부총회장으로 출마한 J장로의 소유건물내에서 몇 년동안 신천지 교육이 이뤄진 사실이 드러나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체조사에 나섰지만 선관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후보등록을 받은 사실이 있었다.
J장로는 “(신천지 교육)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했고, 선관위 관계자도 “장로가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후보등록을 위해 이들에게 위약금을 물리더라도 건물에서 나가도록 각서까지 썼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문스러운것은 자신의 건물에 몇 년 동안 세입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지냈다는 말이 과연 신빙성이 있는지… 그리고 선관위도 이러한 말을 순진하게 받아들였다는 사실도 이해가 안된다고 교단 안에는 말들이 많았다. 결국 J장로는 후보등록에는 성공했으나 제비뽑기에서 상대방 후보에게 져 부총회장에 당선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교단 안에서는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못 속이지“라는 말이 돌아다닌다고…


“통합, 전국장로회 수석 부회장 후보들 선거전이 핸드폰 문자 대결”
예장,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정대성) 제26차 정기총회가 오는 11월 23일(금) 오전 11시, 서울 명성교회당에서 개최된다. 전국 760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수석부회장을 선임한다. 금년 처음으로 도입되는 수석부회장에는 심길종, 황명호 장로(호남)와 박래창, 안승환 장로가 회장 후보로 출마하여 6일 선관위로 부터 기호순서를 배정받았다.
안승환 후보가 1번, 박래창 후보는 2번, 하지만 수석후보와 회장 후보 모두가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수십번 날려 장로들이 짜증을 내고 있다고! 엄격한 선거규제 때문인지 핸드폰에 회포를 푸는 격이라서 본인이야 느끼지 못하겠지만 회원들은 시도 때도 없이 보내는 메세지로 때문에 생활하는 삶에 리듬을 깨 너무 심한 것이 아닌가 재고를 요청할 판이라고 한다.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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