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조카를 조직국장으로… 정실인사 말썽


법명 걱정말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권사가 최근 도선사 주지로부터 연화심이라는 법명을 받아 교계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명박 후보가 한국교회갱신연구원 목회자신학세미나에 참석해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가졌다. 이명박 후보는 “스님 한 분이 (부인이) 연꽃을 닮았다고 연화심이라는 법명을 줬다. 김 권사는 결혼하기 위해 예수를 믿었지만 지금은 나보다 앞서가는 기도꾼이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이명박 후보는 “불교계에서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불교계를 탄압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나는 타 종교에 대해 존중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종교간의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가끔 스님앞에서 합장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인사를)그 나라 식으로 해야 한다“며 자신의 개인적 소신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런말 안했는데…”

고려학원 이사장 김국호 장로가 본보 대담이후 섭섭함을 전해왔다. “(본인 기억에)계파인물이 아니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보도에 계파와 관련없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이 항의 전화를 해 왔다“고 전했다. 본보도 녹음상태가 불량해 다시 녹취해 보니 김국호 장로는 ‘계파인물이다‘, ‘계파인물이 아니다‘라는 말을 한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김 장로는 “남들이 나를 개혁파라고 말한다“라는 것과 “계파척결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는 언급은 했다. 김 장로는 “학원 이사장으로 중립적이고 어느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절대 고려학원 이사장 신분으로는 계파의 색깔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립대 직선제 총장 14년 4회 연임한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의 보기드문 리더십은 신앙에서 나온다고…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자리를 고사한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은 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 권사다.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은 14년 간 4회 연임하는 보기드문 여성 리더십은 어디에서 나오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모두 새벽 기도회 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요. 그것이 나의 원천이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죠”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94년 총장이 되어 처음 전달받은 서류는 세금 7억여원을 내라는 고지서였다. 현재까지 모금액이 1,090억원, 발전기금 1,000억원 모금을 초과 달성했다. 교육 경쟁력이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고 보면, 오늘날 많은 기독여성의 리더십은 신앙에서 출발된다는 것이 평범한 교훈이다.

초조한 장로 부노회장… 목사위임식 기도순서 맡아

D교단 B노회에서 장로부노회장에 겨우 턱거리한 안 모 장로가 당선된 후, 지난 10월 28일 오후 송도영광교회에 갔다. 가기 몇일 전 그 교회 모 장로가 장로 부노회장 안 모 장로에게 전화를 걸어 거룩한 목사 위임식에 인정할 수 없는 분이 기도한다는 것을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 하자 안 모 장로는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받았으니 기도는 해야 하기에 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같은 교회 동료와 함께 온 안 장로가 모두들 싫어하는 위임잔치에 버젓이 앉아 기도하는 모습이 가련하고 초조한 모습이었다고 참석한 한 평신도가 전했다.

예장합동, 규정 고쳐가며 인사 임명 강행

예장합동 교단이 기독신문 인사와 은급재단 인사로 내홍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규정을 고쳐가며 원칙에 없는 인사 임명을 강행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6일 정년퇴임으로 공석이 된 전도국장에 김용실 총회장의 처조카인 김 모 목사를 임명한 것이다. 이번 인사가 문제시 되는 것은 총회사무국 근무규정 제7조 ‘임명규제’ 제5항 ‘임원 또는 해 부서 부원의 친족관계가 있는 자에 대해 임명을 규제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규정을 ‘친족관계’에서 ‘직계’로 고치면서까지 인사를 강행한데 있다.? 또한 재단국장에는 이치우 총무와 같은 고향 지인으로 알려진 김 모 목사가 임명되는 등, 총회장과 총무의 인맥으로 이루어진 이번 인사 임명에 대해 말들이 무성한 상황이다. 문제가 된 은급재단 이사 전원을 해임키로 지난 총회를 통해 결의했으나, 모 목사를 다시 이사와 실행위원회 임원으로 임명해 은급재단 개혁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 역시 증폭되고 있다.

2007.11.03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