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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졌다“
부산노회가 열리던 삼일교회에서 신대원 최덕성 교수를 만날 수 있었다. 최덕성 교수는 기자에게 “더 이상 나에게 희망을 갖지 마십시요“라고 입을 땐 후 “이성구 교수와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라며 얼마전까지 자신의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던 모습과 대조를 이뤘다.
최 교수는 “1표 차이도 분명 내가 진것은 사실“이라며 총회의 결과에 순종하고 부산노회의 처리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성구 교수와 달리)나를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더 이상 나의 입장을 대변해 줄 사람도 없다며 하나님은 자신의 무고함을 알아주실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성구 교수는 “왜 나와의 싸움이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이 또한 내 문제와 연관해서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전술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매우 불쾌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직접 경비행기 운전해
BFGF 스텝들이 입국하는 날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BFGF 사무국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입국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봤다. 그런데 그래함 목사의 입국시간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자, 최 목사는 “어떻게 아무도 목사님의 비행기 시간을 모를 수 있느냐“고 관계자들에게 질책했다.
하지만 내용을 알아본 즉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8인승 경비행기를 직접 알래스카에서 몰고 국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도 그의 입국시간을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입국 후 그래함 목사는 “15살때부터 지금까지 40년간 경비행기를 몰았다“고 말해 최 목사를 놀라게 했다.
*내가 개혁파라구…?
고려학원 이사장 김국호 장로는 본보와의 좌담회에서 자신은 계파정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장로는 “만약 내가 개혁파 일원이라면 지난번 장로부총회장 출마시에 이우성 장로에게 양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로는 “그분(이우성 장로)은 모두가 인정하는 돼지파다. 만약 내가 개혁파라면 양보를 했겠느냐“며 항간에 떠도는 개혁파 인물이라는 소문은 루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국호 장로는 인터뷰 말미에 “그분에게 양보하고 나서 개혁파에서 많은 욕을 먹었다“고 말해 참석한 기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개혁파와 상관없는 분이 왜 개혁파에 욕을 먹었다는건지…?
*해도너무한 K 교회
최근 경남지역 K 교회가 너무 무리한 치리권 행사로 비난을 받고 있다. K 교회는 몇 년전 목사의 도덕성 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치룬 바 있다.
이때 일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 인근에 개척교회를 세우면서 마무리 되었지만 이번에는 목사와 일부성도들간의 갈등으로 또다시 진통을 겪고 있다. 문제는 목사를 반대하는 일부 성도들을 교회가 무리하게 출교조치하면서 사건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취재차 본보기자가 해당교회를 방문했는데 당시 만난 교회 성도들 전원(5명)이 교회로부터 출교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교 당한 모 성도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K교회 문제를 전국 교회가 알아야 한다“며 약자인 자신들이 하소연할 곳이 없다며 언론에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뤄주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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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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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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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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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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