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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후보자 소견발표회가 ‘특정인 후보 공청회’로 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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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이름 중요합니다”
지난 3일 부산장신대에서 열린 영남목회 연구원 개회예배 설교에서 현 통합측 부총회장 김영태 목사는 사모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사모님의 이름이 참 중요한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우리 사모 이름이 ‘기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기분이 좋습니다“며 자신이 목회하는 청북교회를 부임해서 지금까지 총 25번의 연말 전도대상을 시상했는데 이중 10번을 사모가 수상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또 친구 목회자 중 영분이 라는 사모가 있는데 이 친구가 최근 모 학원 이사장 직에서 떨어지면서 “영 분을 삭이지 못하겠다“며 마치 사모의 이름 때문에 떨어진 것 처럼 말했다고 전해 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친구 중에는 사모이름이 흥분이도 있다고 소개하자 순간 사모와 함께 온 목회자들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삼환 목사 “죄송하다는 말밖에…”
통합측 부총회장 입후보자 소견발표회가 열리자 각 후보자들은 ‘불출마 선언‘을 했던 김삼환 목사에게 일제히 질문공세를 펼쳤다.
김삼환 목사는 “죄송한 마음뿐이다. 처음에는 출마를 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교계 어른들과 노회의 적극적인 권유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동엽 목사는 “나한테 ‘난 전혀 뜻이 없으니 총회장에 꼭 나오라‘고 말해놓고 등록 전날 출마했다고 통보하는것이 미덕인가?“라고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견발표회에 참석한 모 총대는 “후보자들이 정책이나 비전에 대한 소견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정치권 후보 공청회 같았다“며 교계도 사회 정치권처럼 흘러가니 참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여전히 많은 특별위원회 부기총 특별위원회가 최종 25개로 확정됐다. 대표회장 송성구 목사는 취임 인터뷰에서 “활동하지 않는 특별위원회를 대폭 줄이겠다. 금년에는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지켜봐라“고 말했지만, 작년 28개에서 고작 3개만 줄었다. 모 교계인사는 “일부 특별위원회를 제외하고 활동이 없었는데 금년 갑자기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여전히 이름만 올려놓는 특별위원회가 될 것 같다고 걱정했다.
현재 활동이 기대되는 특별위원회는 부활절준비위원회, 법인설립추진위원회 정도다. 특히 이단대책위원회가 이번 회기 어떠한 활동을 펼쳐 나갈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천지 500명 특공대 파견?
지난 8월 시작된 부산그래함페스티발(이하 BFGF) 상담·양육 훈련은 BFGF를 통해 얻어진 결신자들의 영접 및 교회 정착을 돕는 상담자, 양육자를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으로 BFGF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중요한 훈련에 신천지에서 500명의 특공대를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각 상담·양육 훈련 장소에서 강사로 나선 목사들은 이 사실을 전하며, 신천지의 방해 공작을 막기 위해 사진을 통해 대조 작업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때 아닌 사진 촬영이 이뤄졌다고… 신천지 500명의 특공대는 상담, 양육자로 훈련받아 BFGF에서 결신자를 상담할 때 신천지 포교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한다.
대구 애락원과 관련 3명 장로 구속사태
대구 애락원 사건으로 장로 3명이 구속되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달 중순 경북노회유지재단에 속한 애락원이 경북노회가 대구남노회로 분리되자, 이 재단도 이사를 총회이사 파송2명까지 공동운영해 왔다.
대구시가 이 일대를 뉴타운개발을 할 계획을 세우는데, 걸림돌이 바로 애락원 재산토지 보상비가 약 1천억원이상되는 거액이었다. 이 재산 처분과정에서 일부 이사들이 관여한 관계로 애락원 내부 인사가 검찰에 진정한 것이 이번 사건의 내용 일부이다고 한 경북노회 관계자가 말했다. 나환자들이 수용되고 있는 애락원 재산에 대해, 전국적으로 조직된 한빛회 회원들이 지난 봄 총회장실에 들어 와 점거하며 집기를 파괴한 손실 때문에 형사고발을 할려다가 집기 일부 보상을 하는 것으로 형사고방을 유보한 적도 있었다.
구속된 이사장 조 모, 권 모 이사 이 모 이사 장로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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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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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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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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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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