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 지도자 오찬기도회, 교계지도자 50여명 참석
부산기독교 지도자 오찬기도회가 교계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노블리아 뷔페에서 있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이상덕(현 한나라당 의원) 장로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구지역 등 경제적으로 성장한 여러 개신교 국가들의 공통점은 기독교정신이 사회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교회 밖으로 나갔을 때, 기독교인 인 것이 구분되지 않는 행동과 삶을 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이 장로는 “조금이라도 기독교 정신이 반영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자”며 아울러 이번 “사학법 재개정에서 다른 종교가 아닌 기독교가 앞장서서 투쟁한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는 해 인만큼 영적으로 부흥하는 2007년이 될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 정의화 집사의 간증시간이 있었다.
▲“총회 재판국 판결, 행정심판에서 부산노회 패소”
예장 통합측, 부산노회가 지난 162회 정기노회에서 이미 결의하고 집행한 생명길교회 설립자금 9억원 중 잔액 1억3천8백만원을 제164회 노회에서 반으로 나누어 영도교회로 되돌려 주기를 번복 결의한 일이 있다. 즉시 생명길교회(박성화 담임목사)는 총회 재판국에 행정심판소송(예총재판국, 제91~55호)을 청구했다. 지난 8월 7일 총회재판국(국장 정재훈) 15명 전원은 “부산노회 노회장(부산노회 영도교회 수습위원회)은 70,356,646원을 지급하고, 재판기탁금을 청구인에게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아 부산노회가 패소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영도교회 수습위원회가 가장 잘한 것이다”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장하던 영도교회 수습위원회 보고를 받아 나머지 돈을 갈라 주었던 점에 대해서, 도로 물러주어야 하는 결과에 대해 노회임원회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꼴이 되었다. 만일 이 행정심판 결과를 승복 못하겠다고 한다면 생명길교회는 다시 민사소송을 내고 받아가야 한다나… 이래저래 구설수에만 오르게 된 부산노회 임원과 영도교회 수습전권위원들, 영도교회 김 모 장로는 “우리는 노회가 하라는 대로 받았으니, 나머지 돈을 내어주지 못한다”며 부산노회에 책임을 떠 맡기는 한편, 부산노회장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섭섭함을 표시했다.
▲“기관의 교수도 교회 임시 당회장직도 가능, 총회 헌법위 질의에 대한 답변
부산 광복교회가 총회 헌법위에 질의한 내용인 즉 “학교의 교수도 해당교회 임시당회장이 될 수 있느냐?”라는 요지. 이번 통합 총회 헌법위는 부산노회를 경유해서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할 수가 있다”라고 명시했다. 하지만 할 수가 있는 것도 해당교수가 다니는 학교 장이나 해당 노회장의 허락이 있으면 가능하다는 전제가 있었다. 현재 기관의 교수가 해교회 임시당회장은 겸직이 된다고 하지만 부산노회는 이를 불허했다. 광복교회 당회는 현재 노회재판국장이 임시당회장직을 맡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조성래 병원장은 지난 9일 복음병원 합동인터뷰에서 전임 이충한 병원장과의 차별화에 힘을 썼다. 전임 병원장이 강력한 추진력으로 병원일을 진행해 왔다면 자신은 직원들과의 화합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독불장군식 추진력이 아니라 요즘 인기있는 베스트 셀러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본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또 과거 암 병원의 위상 확립에 최선의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타 병원과의 경쟁에서 진 것이 아니라 병원 내부 문제 때문에 타 병원과의 경쟁력에서 뒤떨어졌다고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복음병원이 저력이 있기 때문에 내부적인 화합만 유지된다면 어떤 병원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것이라고 자신했다.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조성래 병원장은 “박(영훈) 원장님 진료를 보시게 할 겁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만은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 원장은 “그게… 예민한 사항이 되가지고… 일단… 교수님들의 의견이 어떨지 알아봐야 되고…“라며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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