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울교회 임시 당회장 오 모 목사 양쪽에 유리한 확인서 써 줘 말썽


양울교회 진실공방, 1년만에 노씨 명예훼손 300만원 벌금형

지난해 8월 20일자로 예배를 방해하고, 담임목사를 음해, 선배 장로의 명예를 훼손케 한 노 모 장로에게 양울교회(담임목사 최동근)는 면직, 제명, 출교를 가결, 선포를 한 바 있다. 또한 동교회는 지난해 11월 노 모씨를 교인 일동으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 출입정지 가처분(2006카합 517)을 제기해 받아 드려져 노씨는 이 일 이후로 교회 출입이 금지된 상태에 있다. 이뿐 아니라 노씨는 예배방해죄로 100만원, 목사 폭행죄로 300만원 벌금, 그리고 명예훼손 등으로 300만원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고 교회가 반론을 제기해 왔다. 양울교회는 합동 남부산 노회와 교단으로 부터 탈퇴공고까지 하여 2007년 2월 1일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세계복음총회(총회장 공정석 목사)에 정식 가입된 교회와 교역자 임을 증명까지 해 왔다. 한편, 남부산노회 남부산시찰 임시당회장이 담임목사 청빙수습을 위해 초청을 거절, 직무의사를 수차례 밝혔는데도 마치 이 청빙절차가 불법으로 매도한 것은 임시 당회장 직무를 유기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밝혀 왔다. 따라서 양울교회는 합동, 교단과는 무관하고 노씨와는 교인이 아닌 것으로 교회는 본보에 알려왔다. 교회는 구속력이 있는 사회법에 호소, 이와 같은 법집행을 받아 냈다. 또한 임시당회장으로 있었던 오수용 목사(신생교회)까지 4월 12일자로 당회록 변조라는 어구로 잘못 표현한 것이라고 확인까지 해 주었다. 이렇게 되자, 이때까지 노씨가 주장한 것과, 노씨 주장을 근거한 남부산노회 재판국이 행한 내용이 사회법에 의해 무너지는 결과가 되었다. 허구와 진실이란 내용들이 사회법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는 다른 법이여!!”

7월2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CM 2007 대회’가 눈앞에 다가오지만 정작 대회가 열리는 부산은 CM 대회의 열기가 크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행사 주최측인 한국 CCC가 홍보를 서울에서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26일 오후 2시 CM 2007대회의 준비기도회격인 여호수아 기도회가 4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벡스코에서 열렸지만 이 내용을 알고 있는 부산지역 언론사는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서울지역 언론사들의 보도를 보고 뒤늦게 알았고, 부산에 있는 CCC관계자들에게 원성만 돌아갔다. 또 최근에는 서울에서 CM 2007 기자간담회를 갖고 준비과정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교계의 협조를 요청했지만, 행사가 열리는 부산지역 교계에 대해서는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부산지역 교계 관계자들은 “지역교계에 숙소문제등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때는 적극적이었던 한국 CCC가 큰 현안 문제들이 해결되자 지역교계를 소외시키고 있다”고 원성이 자자하다. 지난 9일 영남지역크리스천기자협회 정기모임에서도 일부 기자들은 “(지역교회의 도움이)필요할 때는 적극적이었던 한국 CCC가 막상 준비가 잘 되어가니까 그 흔한 보도자료 하나 보내주지 않고 있다”며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너무 다른 것 아니냐”는 반응들을 나타냈다.

오해(?)받은 박 목사

부산에서 이루어진 첫 가정교회운동 대토론회는 그 말미에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질의 및 응답 시간, 가정교회에 대해 긍정적인 발제를 한 박은조 목사는 발제 중 가정 교회의 문제점에 관한 질의에 대해 어느 정도 응답했지만, 따로 준비 되어 있는 질의 응답시간에는 자리를 비워 ‘자리를 피했다’는 오해(?)를 샀다. 하지만 주최 측은 박 목사가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었다. 후에 참석한 모 장로를 통해 “박 목사는 서울행 기차 시간 때문에 일찍 간 것이고, 따로 질의 순서가 있는 것을 몰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정교회에 가해지는 비판, 즉 가정교회 목장에서의 성찬식, 헌금을 마음대로 사용한다는 등에 대해 정확히 그렇게 하는 교회가 어느 곳인지 알려 달라는 질문에 “대답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답변에 대해 주최 측은 “정확한 교회 명을 거론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밝히지 않은 것”이라고 답했다. 또 긍정적인 입장과 부정적인 입장이 극명해 고성이 오가기도 하는 등 첫 토론회에서는 입장 차이만 확인한 셈이 되었다.

2007.06.1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