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피켓들고 나선 산정현 교회 남.여성도들


가장 성공적인 행사..
지난 4월8일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역대 어느대회보다 성공적인 행사라고 입을 모았다. 축사에 나선 정필도 목사는 “현 임원들이 기도를 많이 하더니 가장 은혜롭고, 가장 (성도들이)많이 모인 행사 같다”라고 말했고, 행사가 끝난 후 교계인사들은 “(부기총이)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며 일부 지역연합체들이 따로 행사를 거행했지만 우려했던 일은 없었다고 안도했다. 또 사회를 진행한 정경철 목사도 성도들이 지루하지 않게 깔끔하고 가끔 웃음을 자아내며, 순로롭게 진행했다. 참석한 이들은 “예년에는 축사, 격려사등이 많아 무척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금년에는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공적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역대 어느대회보다 증경회장들의 참석률은 눈에 띄지 않았다. 모 증경회장은 무대앞이 아니라 일반성도들과 같이 구석진 곳에서 예배를 참관해, 증경회장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해보다 성공적이고 은혜로운 행사였다는 사실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분위기...

수영교회 유연수 목사 청빙, 이한석 목사 원로 추대
말 많은 수영교회가 지난 8일 공동의회를 열고 유연수 목사를 청빙키로 하고, 이한석 목사를 원로로 추대했다. 하지만 예상대로 잡음도 있었다고.. 유연수 목사 청빙건에서는 임시목사와 위임목사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위임목사로 유 목사를 청빙키로 했다. 또 이한석 목사 원로 추대건도 일부 세례교인이 아닌 사람이 투표를 실시해 논란을 거듭하다 결국 세례교인 아닌 사람들의 표를 제외하고 결산했다. 하지만 이 목사 반대측은 이번 공동의회에 많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향후 유연수 목사가 교회를 어떻게 화합을 시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노회 석상에 왠 시위냐? “목사 사임하라“
부산노회(통합)가 열렸던 지난 10일 김해교회당 입구에는 현수막과 핏켓이 즐비나게 산정현 교회 남, 여성도들이 들고 침묵 시위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다름아닌 “담임목사 권모 목사 즉각 사임하라, 우리는 이번 부산노회 결정을 지켜본다“는 현수막 내용들이다. 하루종일 밤늦도록 방청석에까지 들어선 산정현 교회 교우들 가운데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은 한 사람도 없이 외로이 좌석에 앉아있는 권목사 “해볼테면 해봐라, 나는 버틴다“는 각오로 지켜보는 듯 했으나 맥이 빠진 모습은 숨길 수가 없었다. 노회원들은 “이쯤되면 목사가 떠날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나“하고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사석에서 하였다.

광복교회 탈퇴하다니!
김해교회에서 열린 부산노회 마지막 저녁 9시경 광복교회 수습전권위(위원장 안인호 장로)의 보고를 받고, 7명 장로증선청원이 한회기보류되는 결의를 하자 방청석에 앉아있던 광복교회 안수집사들이 “이제는 부산노회를 탈퇴해야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소리지르고 나오는 소동을 보였다. 결국 교회만 하나 잃게 되는구먼..

아무리 보안사항이라지만..
고신교단 모 임원은 언론사에 오보를 제보하는데 일가견이 있어 언론사마다 “000의 말을 조심해라”, “믿을 수 없는 인물”이라는 말들이 오고가고 있다. 최근 본보도 “노조와 합의를 했느냐”고 전화인터뷰를 시도했는데 “합의하지 않았다”고 발뺌했다. 그런데 노조위원장은 지난주 이미 합의를 했다고 말해 언론사에 거짓사실을 흘린 것으로 확인됐다. 다시 본보가 전화를 걸어 “합의했다고 하는데”라고 항의하자 이번에는 “합의는 했지만 도장은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총회 관계자는 “합의했고, 도장도 찍었다”며 또다시 000임원의 말이 거짓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교계 행사장에서 본보 기자에게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보도하지 말라. 나는 (보도내용과 같은)그런말을 한적 없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또한 담당기자를 통해 확인해 보면 000임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고.. 아무리 보안을 요하는 내용이라지만 ‘모른다’는 말보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더 나쁘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교회장로가 10계명도 모르는지...... 의문이라고...

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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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