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잔치에 신상발언한 전국 남선교회 출마자 말썽


서울도림교회, 김운성 목사 청빙에 부산 발끈
서울 도림교회가 공석중인 교역자에 부산 영도중앙교회에 14년간 목회를 한 김운성 목사를 스카웃하기로 하고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를 지난 3월4일 마친 상태다. 이에 영도중앙교회는 총 비상이 걸린상태. 2번씩이나 대형버스로 상경하여 도림교회에 침묵 반대 시위를 했다. 좋은 일꾼을 서울에서 뽑아 올리면 부산교계는 어떡하라고...... 부산지역 통합측 교회들은 김두봉 목사의 총회장 역임 이후 일꾼 키우기에 인색한 부산교계, 이제 있는 교역자마저 놓치지 말아야지 하고 단단히 노회임원들까지 한데 합심하여 김운성 목사가 서울로 가는 것을 반대하기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교계에서 인물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큰 제목으로 클 인재를 잘 가꾸어야 한다는 기도과제의 하나로 김 목사가 부산을 떠나는 것을 반대하고 있으며 그러한 움직임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김목사를 붙잡는 의미에서 이번 가을노회에 부산노회 부노회장으로 추대하자는 것이 중부시찰 일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서울 도림교회 내부도 하나가 되지 못하고 분열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김목사의 청빙이 오히려 손해만 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고...... 문제는 김목사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 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목사는 계속 침묵중이라고...

성매매, 성직자 빼고 모두 드나들었다니...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올린 성매매업소 단속에서 이곳에 출입하여 이용한 사람들 가운데 법조인, 교수등 각계각층을 망라하고 있는것을 보고 단속경찰관이 “성직자 빼고는 모두 드나들었다고 보면 된다”고 말한 것은 과히 충격적인 발언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 시대 성(性)도덕의 부끄러운 속살을 보는 듯 하여 서글픔을 느끼게 했다. 믿지 못할 사회속에 살면서 교계 지도층 인사들도 여기에 드나들지 아니했다고 장담을 못할 이 엄청난 현실과 남성이용자 총 20여만명에 이른 이번 충격적인 사실 앞에 경건, 절제운동을 펼치고 있는 남선교회가 멀리 내다 보고 한 행동이 조용히 박수를 보내고 싶다.

광안교회 서 목사 직무정지 6개월...총회재판국 결정
통합측 총회재판국(국장 정재훈)은 지난 2월22일 부산동노회 광안교회 차효관 장로외 1인이 상고한 사건에 대해 광안교회 서강석 목사를 시무정지 6월(2월15일-8월14일), 김동수, 김경영 장로를 각각 시무정지 3월에 처한 결과를 통보했다. 총회재판국은 판결문을 통해 “서강석 목사와 김동수 장로, 김경영 장로는 교회의 지도자로서 교회의 평온을 유지시킬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이 인정된다”며 각각 시무정지를 시켰다. 광안교회 사건은 차효관, 정문언 장로가 서강석 목사와 김동수, 김경영 장로를 상대로 성경말씀 위반, 헌법 및 제규정 위반, 도덕성등을 문제삼아 고소한 사건이다. 하지만 작년 8월 부산동 노회는 사건을 각하한 반면, 총회재판국은 고소내용이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피고소인들을 각각 시무정지 6월과 3개월을 결정했다.
남의 잔치에 신상발언한 전국 남선교회 출마자 말썽
지난 3월3일 부산양정교회당에서 개최된 제25차 남선교회 부산·울산·경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축하인사 가운데 이번 3월 전국 남선교회연합회 차기 수석부회장에 입후보한 차용상 장로가 축하인사 시간에 나가 “저는 이번에 출마한 차 아무개 입니다. 최근 말들이 있는 교회에서 시무를 마친 은퇴장로가 전국연합회에 입후보 할 수 있느냐에 대해, 교단 총회 헌법과도 무관한 남선교회는 할수 있고, 또 그런 케이스로 회장을 역임한 분이 중앙에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신상발언을 했다. 모인 자리는 축하하는 자리로 자신의 입후보 신상발언을 하는 자리가 아닌데도 시간을 준 집행부 사회자도 잘못이지만, 본인 자신도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구분 못한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고 회원들이 못마땅한 인상을 풍겼다. 더구나, 입후보한 차 장로가 준 ‘금일봉 축하금’까지 소개하고 또한 상대후보 표용민 장로의 축하 화환까지 소개하여 마치 총회 선거 축소판을 방불케 했다. 선거 관리위원이 있으면 이래도 되냐고 묻고 싶을 정도...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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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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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