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맹랑한 허위 비밀문건에.... 발끈”


당회 결의로 70세 정년이 넘어도 교회 안정될 때까지 시무 연장 할 수 있다’는 판결 주목 부산 지방 법원 동부지원 제2민사부(재판장 박종훈 판사, 이덕환, 김진혜)는 사건 2006카합517 “출입금지 가처분”을 노덕부 장로를 상대로 제기한 양울교회(담임 최동근 목사)는 “교회헌법에 명시한 장로 70세 정년이 넘어도, 교회 사정과 교회가 안정 될 때까지 시무 연장하기로 당회 결의한 사실은 유효하다”는 판시를 내려 당회결의가 모법인 헌법에 명시된 70세 정년이 넘어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판결이 나와 주목 되있다. 따라서 양울교회는 남부산노회를 탈퇴한 이상, 남부산노회 재판국이 지난 2006년 11월 3일자로 판결한 징계는 유효하지 않고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려 노덕부 장로는 교회 예배를 방해하므로서, 그 출입금지를 구할 필요가 있다는 소명을 적시했다. “허무맹랑한 허위 부총회장후보 비밀문건에 발끈” 지난번 본보 광야의 소리난에 게재된 S교회 부총회장 입후보 비밀보고서는 몇몇 후임목사청빙위원 중 어떤 장로에 의해 부목사 귀에 흘러 들어간 것이 원인으로 드러났다. S교회 부목사 중 한 분에게 구타를 한 당시 전도사(지금 목사)와 갈등 관계가 있던 차에 맞은 부목사가 명동에서 뺨맞고 한강에 와서 눈 흘린 격으로 담임목사에 화풀이 하는 식이 되고 말았다는 것. 문제의 부목사 한 분이 3통의 문서를 만들어 민모, 김모 목사에게 그리고 오모 장로에게 보냈다는 것이 훗날 보낸 부목사로부터 실토를 받아내어 사실 윤곽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오모 장로에 보낸 문건을 도로 회수를 했는데 두분의 목사에게 보내 문건이 제3의 모기관에 흘러들어 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S교회 담임목사는 이 문제의 문건 출처를 서서히 압축하듯 좁혀가고 있어, 나중에는 또다른 ‘명예훼손’으로 비화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싸인도 없는 허무맹랑한 비밀문건이라서 훗날에 작은 불시가 될까봐 미리부터 염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단일화는 왜 안되는지(?) 2월14일 부산교육감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부산교계내에서 단일화에 대한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5명의 후보중 고신대 이병수 교수와 임혜경 후보(호산나교회)가 기독교인으로써 두사람이 힘을 합쳐 출마해야만 기독인 교육감 당선이 가능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적으로 단일화 말들이 나왔지만 현재로써 단일화는 힘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산교계 모 인사는 “교계는 정말 힘을 모으는게 힘든 것 같다. 교계 내에서 연합운동도 그렇고 기독인들도 힘을 합치는게 쉽지 않은 모양이다”며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하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선거 막바지에 어떤 변수가 작용하여 단일화가 가능할지 모르겠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어 현재로서는 누굴지지하는것보다 관망하는중이라고...
박은조 목사 1년간 기독교보 거부 고신 수도남교회 박은조 목사(샘물교회)가 교단지 기독교보를 1년간 구독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작년 12월 기독교보에 게재할 목적으로 시론 한편을 (부탁받아)보냈는데 기독교보가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 2월1일경 싣지 못하겠다는 최종 통보를 했기 때문이다. 이글은 현재 관심이 되고 있는 임종수 총무에 관한 내용이다. 수도남노회가 전권위원을 구성해 재판결과가 관심이 되고 있는 사안인데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총회가 벌을 이미 줬는데 노회가 (정치적인 목적에서) 다시 벌을 주고 있다”는 소리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은 글이다. 하지만 기독교보측은 “이 글이 끝없는 반론이 이어지고 교단을 시끄럽게 하는 글이며, 이미 총회가 다룬 문제를 가지고 논란을 벌이는 것이 옳지 않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게재 불가를 통보했다. 박은조 목사는 “항의하는 뜻으로 샘물교회는 앞으로 1년 동안 기독교보를 구독하지 않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인터넷 신문 코람데오 닷컴에 게재했다.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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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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