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치제를 실현한다는 명분으로 교육감 직선제 2007년, 2월 14일(수)가 확정함으로서 부산시 교육감 선거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출사표를 던진 교계의 인사로는 이병수 교수(고신대)가 유일한 분, 총 8명의 후보가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산시 교육감 설동근씨가 불교 평신도 대표로, 이병수 교수(목사, 고신)와 정면 충돌하게되어 종교전까지 가지 않느냐하는 전망이 되고 있다. 이병수 교수는 이미 선거 캠프를 서면 허남식 시장이 사용했던 아이온시티 7층에 사무실을 마련하는 한편, 선대위본부 위원장에 거물급 이윤구 장로(전, 대학 적십자총재)를, 선거대책본부장에 조경근 경성대학장을, 그리고 부위원장에 정선기 장로를 각각 실무팀으로 구성했다. 한편, 설동근 현 교육감은 지난 성탄절 직전 광안리 모 횟집 식당에서 부기총, 관계자 부산교시협 김창영 목사등 20여명을 초청 교계현황에 대한 간담회로 모였다. 이 모임은 침례교 박선제 목사(대신침례교회)가 주선한 자리이며, 부기총과 부산교시협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복원하는 뜻깊은 망년라고 전해 왔다. 손옥헌 목사, 김태동 목사, 송성구 목사, 조운옥 장로, 차종화 목사, 정윤곤 목사, 유방식 목사, 그리고 박수웅 목사, 신성용 목사(용호침례교회), 오상진 목사등 20여명이 합석했다. 이자리에서 설동근 교육감은 교육자치제가 종교에 미치는 설명과 부산교계 복음화에 보탬이 될 것이다는 취지의 인사말로 대신했다.
누명벗은 박인근 장로
동업지 교회복음신문 발행인 박인근 장로(전 형제복지원 원장)에 대한 사기 및 불법 감금 등으로 이경하씨로 부터 고소당해 부산지방검찰청(장혜영 검사)에서 조사를 해 온 결과 지난 11월 23일자로 ‘혐의없음’ (증거불충분)으로 처분을 받아 불명예스럼 누명을 벗었다고 알려왔다.
부산 광복교회 사건 타결 성탄선물 중에 최고
부산 광복교회가 수습의 실마리를 놓고 지난 12월 24일(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후 제직회를 열고 완전 양측 합의안에 서명함으로써 수습이 완전 타결되어 금년 성탄 선물 중에 최고의 선물을 안겨 주었다. 노회 수습전권위(위원장 안인호 장로) 들은 24일 주일 오후 긴급 모임을 갖고 대표 5인이 나와 수습 최종안을 서명했다. 첫재로 교회앞에 사과하고 둘재로 교계신문에 사과, 셋째로 모든 쌍방 세상법정 고소, 고발은 26일로 취하할 것, 넷째 신목사에 대한 예우로 2억 5천만원을 주는 한편, 12월 24일부로 광복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한국교회 가장 치명적인 세상법정으로 부터 당회장직 정지 가처분 처분을 받아 충격을 던졌던 사회법이 교회법을 우위한다는 전설을 남겼다는데 2006년도의 가장 이슈가 되었다. 오늘 2007년, 1월 17일 세상법정에서 최종 판결을 남겨 놓은채 수습이 종결되었다는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교회당 마당에서 예배드리는 부산교회
과거 부산영락교회뷴 분규 재판을 연상하듯 부산교회는 매 주일마다 교회마당에서 김종찬 목사지지 교인들이 벌써 한달째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목사 한 분에 대해 출입정지는 시켜야 하는 인사법원의 명령이 마치 반대 입장에 선 교인들도 도매급으로 교회당 출입이 봉쇄당한 채 주일날 예배는 노상에서 드린다고, 그것도 건장한 체구를 가진 경호원 5~6명이 교회당 입구를 딱 버티고 지키고 있으니 구약에 나오는 군졸병이나 다름이 없다고 한다. 김태동 목사측과 일부 장로들이 승소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설교자는 김형대 목사, 밀고 밀리는 순간 썰물과 밀물은 줄어 들게 되는 것이 죄없는 교인, 양떼들 그들이 불쌍하지 않는지 지도자들이여 각성 할 지어다라고 현대판 사도요한이 광야에 외치는 소리를듣고 있는지....
독자 제위께...
‘광야의소리’ 란을 읽고 있는 독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도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2007년도에는 좀 더 밝은 소식, 기쁜소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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