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까지 확정판결받은 김창영 목사, 오세호 장로

결국 벌금부과... 대법원 확정
이만규 목사가 사회법정에 제기한 김창영 목사, 오세호 장로에 대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 결국 대법원에서 벌금형으로 막을 내렸다. 김창영 목사의 경우 1심에서 100만원을 받았지만 상고하여 2심에서 50만원, 그리고 결국 대법원에서도 5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하지만 1심에서 무죄로 기뻐했던 오 장로는 2심에서 벌금 30만원을 받아 대법원에서도 벌금 30만원으로 확정판결을 받았다.
모든 것을 사회법정으로 몰고 가는 현 교계 풍토도 문제지만 교계 지도자들이 벌금형을 선고 받고 다니니 교계가 이모양 이꼴이라고...

교단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고신대
영안침례교회(박정근 목사)가 고신대학교(김성수 총장)에 헌금과 만나 약정을 통해 2천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해 부산교계에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 교단을 초월해 고신대학교에 많은 후원금이 지원되고 있다.
고신대 관계자는 “총장님과 부총장님이 발이 닳도록 뛰고 있다”며 단순히 대학발전기금 모금이상으로 대학 이미지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밝혔다.
현재 김성수 총장 취임이후 대학발전 기금으로 16억원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약정제외) 이런 추세라면 대학총장 임기중 60-70억 모금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부산교계의 사랑을 더욱 받을 전망이다.
반면 복음병원은 이름만 기독교 병원이지 기독교 색체를 잃어가고 있다는 여론이다.
복음병원의 비싼 주차료도 주일에는 무료였는데 현재는 주일도 주차비를 받고 있다. 모 성도는 “교회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주일날 성도들이 모여 복음병원에 병문안을 갔었는데 이제는 주차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만큼 주일날 병동마다 들려오는 말씀과 찬송 소리도 줄었다는 것이다.
대학본부는 지역 교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반면, 부속병원은 지역교계와 점점 거리를 두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참 대조적이라는 반응이다.

취재의 길 멀고도 험해...
고신교단정상화위원회가 열리던 날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법인사무국으로 본보의 기자가 취재차 찾아갔다. 취재의 목적이 있어 찾아간 기자가 신분을 밝히자 ‘어디서 왔냐고?‘ 묻던 모 목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회의실로 들어가더니 문을 잠그는 것이 아닌가.
현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취재의 목적을 두고 찾아간 기자에게 문전박대를 하고 대꾸도 하지 않은 관계자(?) 과연 얼마나 더 독자들의 알권리를 막을 것인지...

취지는 좋은데 순서가 바뀌어
부산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 기자간담회에는 기독교 언론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박수웅 목사(부산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장)가 직접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를 마치고 계획안을 통해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부산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조직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노회나 교회에서 동참하라는 뜻인지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으며, 또한 대표위원장에 정경철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정필도 목사(부산성시화운동 본부장)를 세운 것과 관련해 미리 대표를 뽑아놓아 사람들이 얼마나 동참할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박 목사는 지금은 가안으로 작성했기에 나중에 각 노회에 가서 노회장들과 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도움을 호소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기자들은 일의 순서가 바뀐 것이 아니냐고 항의하면서 먼저 부산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추진 위원회 조직 수락의 건 공문을 노회와 교회에 보내서 수락하면 대표도 뽑고 건립전문위원과 건립실행위원을 뽑아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항의가 빗발쳤다.
부산과 경남에서 처음으로 세우게 될 부산기독교역사박물관의 건립 취지는 좋으나 일에 순서가 바뀐 것이 아닌지...

남부산노회 재판국 양울교회 박 장로 면직, 출교
지난 11월3일 합동 남부산노회 재판국(구장 이정삼 목사, 국원 9명)은 양울교회 박헌용 장로(은퇴장로)에 대해 면직, 제명, 출교라는 최악의 판결을 내렸다.
양울교회가 지난 8월6일 공동의회를 연 것은 원인무효임을 선언하고 최동근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한 것은 불법으로 결의했으며, 노회에 대한 행정보류 및 탈퇴 결정은 원인무효임을 결정했다.
따라서 노덕부 시무장로에 대한 시벌을 원천무효로 동시에 판결함으로 양울교회 당회가 내린 판결과는 완전 역전된 결과를 내놓았다.
한편, 양울교회 교인일동이 과연이 노회판결을 수용할지가 남은 과제이다.
그리고 최동근 목사는 타노회 회원으로 기소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2006.11.11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