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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 불출마 선언
내년 통합총회 가장 강력한 부총회장 후보인 김삼환 목사가 지난 25일 불출마 선언을 해 교단 안팎에서 관심을 낳고 있다. 김 목사는 “목회에만 전념할 계획”이라며 이후에도 출마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또 “총회 임원이 아니더라도 교단과 한국교회에 봉사하겠다”며 꼭 부총회장이 아니더라도 다각적으로 한국교회에 봉사할 뜻을 밝혀 한국교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지만 김 목사의 불출마 선언이 내년 부총회장 선거과열을 초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김삼환 목사가 출마할 것이라고 다수의 목사들이 숨을 죽이고 있는 상태였는데 김 목사의 불출마로 일부 목사들이 생각을 바꿔 선거전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는 새벽교회 이승영 목사가 출마할 예정이며, 내년 봄 노회를 기점으로 다수의 목사들이 대권(?)에 도전할 전망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과열양상
한국교회 대표적인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자리를 두고 각 교단에서 후보들을 본격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미 이용규 목사(기성)가 기성총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경선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고, 예장합동 김동권 목사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외에도 현 대표회장인 박종순 목사(통합)와 김장환 목사(침례교)도 출마할것으로 보여 이번 선거는 4파전이 되지 않겠느냐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박종순 목사의 경우 지난해 출마당시 대표회장은 1년만 하겠다고 밝혀 박 목사의 출마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기총 대표회장은 11월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되고 12월초 후보추천과 12월말 실행위원들의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실형 선고받은 목사의 면죄부(?)
4년 전 김해지역의 K교단 P교회의 P목사는 지역의 가정파탄이 된 가정의 아동들을 맡아 키우는 것으로 칭찬을 듣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사모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아이들을 직접 목욕을 시키면서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나 대법가지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실형을 살고 얼마 전에 출옥했다. 교회로 돌아와 다시 사역하는 P 목사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했지만, 교회에서는 신앙양심으로 할뿐이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노코멘트 했다.
김해노회가 이 문제를 노회 시 다루려고 했으나, 노회임사부가 다른 교회의 문제로 인해 회기상의 시간이 다 되어 다음 회기로 넘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현행범으로 실형을 받아 해당노회에서 당연히 다루어야 하는 문제를 다음회기로 넘기는 노회임사부는 P 목사에 대해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냐는 장로들의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예배를 위해 모인 것인지...?
얼마전에 있었던 CBS기독교 부산방송 창립47주년기념으로 주최된 행사가 1천5백여명의 저조한 참석율을 보였다.
이날은 행사 시작 전부터 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못한 채 진행됐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추첨권을 넣는 추첨함을 사람들이 지키는등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까지 했다.
또한, CBS 4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본사 사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말들이 오고 갔다고...
예배시작 후 행사장 내에는 찬양과 기도 그리고 설교말씀시간 내내 졸고있는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띄었다.
은혜를 받으러 온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경품에 현혹되어 온 사람들도 없지 않았을 거라나...
가짜 박사학위 남발이라니?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밝힌, 국내에서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 4개 외국대학 중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이 박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국 코헨신학대도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코헨신학대학교측은 이러한 발표에 즉각적인 대응으로 맞서고 있다.
관계자는 “학술진흥재단과 주의원이 정확한 조사도 없이 일방적으로 무인가학교에서 가짜학위를 남발하는 것처럼 발표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반발했다.
주의원측이 코헨신학대가 비인가 학교임을 증명하기 위해 CAEA에 미가입된 사실을 지적한 데 대해 “CAEA는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한 미국 유수 대학교들조차 가입돼 있지 않는 단체”라며 “코헨신학대는 ACSI(국제기독교학교협의회)에 가입, 정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헨신학대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 인가번호 1927521에 등록된 정규대학으로, 미국 성경장로교회측의 교단 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오보를 통해 안그래도 곱지않은 기독교에 대한 시선이 더 나빠질까 하는 우려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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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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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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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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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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