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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사조직 논란(?)
“이사모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원 56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충한 병원장은 때아닌 ‘이사모(이충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발언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취임사에서도 ‘팬클럽’이라는 말을 남겨 “기관장이 신중하지 못하다”는 주변의 비판을 받았었는데 이번 ‘이사모’ 발언은 정도가 너무 심하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자리에는 총회장, 총장등 다수의 교단 어른들이 자리를 함께 했었는데, 모 교단 관계자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특히, 얼마전 직원이 자살을 한 상황에서 자신의 사조직을 거론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여유를 보인것에 대해 일부 직원들도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고 불평했다.
특히 동료 교수들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는데 “공식석상인 개원 56주년 기념사에서 그런말을 할 수 있느냐”, “병원망신이다. 좀 더 겸손해 져라”, “부디 자중하길”, “우리병원내에 이런 사조직이 있는지 놀랐다”, “기가 막힌다”며 병원장의 언행에 실망한 모습을 나타냈다. 모 교수는 교협 홈페이지에 “좀 더 겸손해지십시오. 지금 원장님께서 절실히 필요한 마음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장님과 참모들이 가지고 있다는 구상을 실현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원장님께 달렸습니다. 하지만 낮아지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다면 원장님은 시간도 소유할 수 없을 것입니다”며 뜻깊은 말을 남겼다.
교단의 새로운 기류 형성
고신총회내 ‘코람데오 닷컴’이 창립되면서 무수한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보수성향의 인사들은 “구성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개혁파 인물들이 아니냐”며 개혁파의 재기움직임으로 일축하면서 그 파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반면 개혁파 성향의 인사들은 “그동안 총회집행부가 독단적으로 일을 추진해 왔다. 이를 참다못한 건전한 목소리가 드디어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올것이 오고 말았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계파에 속하지 않은 다수의 인사들은 “지금 교단이 한 목소리를 내어도 힘든 상황인데 다른 목소리가 또다시 제기된다면 교단이 더 큰 혼란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내심 걱정스런 시선이다. 코람데오 닷컴이 혼란한 고신총회의 ‘등대’가 될지 아니면 ‘안개’가 될지 관심의 집중이 된것만은 사실이다.
개체교회문제로 신학교 학생들이 서명받아야 하는가?
최근 부산교계에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에 대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광복교회 자체사건으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당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이 성립이 되자 즉각 법원에 제출할 이의신청을 위해 각 교회, 협의회 하물며 부산장신대 신학생들까지 서명운동에 동참시키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순수한 신학생들이 무슨 내용인줄 알고 교회안의 찬반 분위기를 편승했겠는가. 그냥 안면에 못 이겨 서명을 했다고 하지만 관련학교 당국의 교수 총장은 이런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서명운동에 이용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서 입장이 곤란해 졌다고 한다.
서명을 원하는 입장에서의 이해는 충분하나 교회안의 사정이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 목회자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모두 공감을 하겠으나 교회안의 반대세력에서 볼 때는 어떻게 교회 안의 사정도 모르고 은퇴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목회자의 도덕성은 감안하지 않는가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이래서 양면을 보고 서명을 해야 한다고 모 신학생은 서명을 포기했다.
선교대회에 김·이목사 ‘타이틀 매치’ 대결
예장 통합 부산지역 선교대회가 열렸던 지난 6월 23일 구덕실내체육관은 유사이래 기독교 모임이 꽉 메운 적이 없을 정도로 최대의 인원이 참석(대회집행부 추산 1만명)하여 성황리에 대회를 폐막했다.
합심 회개기도, 연합찬양대등의 순서는 좋았다는 반응과 박종순 목사(한기총 대표)의 설교는 강의식이 되어 성령 충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지 못한 채 겨우 18분만에 마치고 서울 기차열차 시간에 쫓겨 아쉬움을 주었다는 지적과 아울러 옥에 티라고 한다면 ‘회복의 메시지’를 한 김창영 목사와 ‘파송의 기도’를 한 이만규 목사가 서로 감정어린 기도내용이 되어 마치 링 위에 ‘타이틀 매치’를 연상하듯 법원에 계류 중인 법정 대결 축소판으로 오해 받을만큼 내용에 가시가 서려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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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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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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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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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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