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퇴로를 열어 놓고 가라고 해야지...


“너무 조용하잖어!!”
지난 13일 창원 가음정교회에서 열린 고려신학대학원 총 동창회에는 불법 선거 감시를 위해 고신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현주 목사) 일부 위원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이날 총회는 예상과 달리 대부분의 총회 임원 후보들이 참석지 않아 선관위 관계자들을 눈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날 참석한 후보로는 수석부회장으로 회장에 취임하는 윤희구 목사와 최한주 목사, 정우진 목사만 참석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목사부총회장 후보들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던 것.
총회 선관위 모 관계자는 “불법선거는 커녕, 너무 조용한 것 같다. 금년에는 선거법이 강화되어 함부로 불법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교단 모 관계자는 “요즘 누가 드러내 놓고 선거운동을 하느냐”며 “당사자들은 조용히 있고, 선거운동원이 알아서 선거운동을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문화사역에 좋은 길잡이로...”
지역사회의 생명문화를 위해 문화사역자 월례조찬기도회가 ‘아름다운 마음으로 동네를 만들어 가는 문화사역자’라는 주제로 지난 4월 첫모임을 가진 후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가지고 있다. 어떤 분야든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는 일에 전념하는 문화사역자들이 한데 모여 차월 사역예정일정을 정해 연합사역과 부산·경남의 사역자들의 불씨가 되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모임이 되고 서로에게 용기와 격려와 위로가 되며, 숨어있는 사역자 후진들을 세워나가는 모임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사이버 전쟁(?)
고려신학대학원 앙숙인 최덕성 교수와 이성구 교수가 이제는 블로그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 이성구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서(http://leefam.pe.kr/blog/)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고발인가’, ‘한진환 목사 무기정직 결정한 부산노회 문제 있다’, ‘진정서와 고소장’등 직,간접적으로 최덕성 교수를 비난하고 있는 글을 게재하고 있다. 반면 최덕성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http://blog.naver.com/dschoiword) ‘신학교수의 명예’, ‘교육부 감사 누가 요청했는가?’, ‘부산노회 판결 유감’등 이성구 교수의 글을 반박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두 사람의 사이버 전쟁(?)이 가속화 되면서 신학생들과 교단 관계자들은 한마디로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교단 모 관계자는 “교단지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까지 싸울 필요가 있으냐”며 한마디로 교단과 학교 망신을 두 사람이 다 시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교단 일각에서는 “두 사람을 빨리 화해시키지 않는다면 아마 교단이 큰 망신을 당할 것”이라며 총회차원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될 것이라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부산노회 임원, 위로 수습 차원에서 대연교회 방문
분규 중인 부산노회(통합) 대연교회를 부산노회 임원진이 6월18일 주일 오후에 방문했다.
노회산하 교회가 “분규 중인데 한번도 돌아보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위로 및 수습 차원에서의 방문이었다.
노회장 박은성 목사는 김재연 목사에게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목사는 사과할 용의가 없느냐”고 말하고 시무장로에게도 “용서할 용의가 없느냐”고 물으며 화해를 권하고, 노회수습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파송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돌아왔다.
모 은퇴장로는 “교회가 깨어지지 않도록 목사에게 퇴로를 열어놓고 가라고 해야 하지 않느냐”는 중립적인 말도 오고 갔다.
이 자리에는 조의환 목사, 김운성 목사를 제외한 노회임원 전원이 참석하여 위로 및 수습을 위한 기도를 하고 돌아왔다고 한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어이없는 관례 아직까지...
지난 벡스코에서 있었던 ‘Again1907’ 집회 당시 무대가 무너질 뻔한 사건이 있었다. 무대 설치를 담당했던 시공사가 견적서와 다르게 무대를 만드는 바람에 집회가 시작하고 4시간이 못되어서 코러스로 섬기던 청년들 절반이 무대에서 내려와야만 했다. 무대를 설치했던 시공사는 지금까지 있었던 관례대로 했을 뿐이라고만 말하고 있는데, 과연 지금까지 관례대로 했다가 무대가 무너져 대형 참사가 벌어졌으면 누구의 잘못으로 돌릴 것인지...


20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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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