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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강사 “장로 훈련시키다가 담임목사가 쫓겨 간 B교회”
“장로들은 목사를 잘 섬겨야 합니다. 장로들 여기나와 무릎 굽혀 엎드려 뻗치시오” 이것은 부산에 있는 B교회에서 두달 전 있었던 부흥회에서 영감이 있는 전 모 부흥사로부터 호되게 당한 장로들이 그때는 순하게 참느라 견디고 넘어갔다.
그리고 밖에서는 O담임목사를 위해 중보기도팀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또다시 문제의 부흥목사를 불러 집회를 한다고 하여 시무장로 전원이 서명하여 “목사님은 교회를 떠나가 주세요”라고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수습안이 담임목사 나이 62세에 조기은퇴하는 조건으로 현금 3억원과 사택 아파트 한 채를 주는 조건으로 은퇴를 하고 수습을 한 것이다.
“부흥강사들 왠만하면 장로들 길 들이게 하는 비법이 있다나?” 장로 가운데 교회 앞자리에 나와 무릎 굽혀 엎드려를 해서 엎드리는 장로 몇명이 꼴뚜기 망신을 시켰고 드디어 화살이 담임목사에게 던져졌다. 가장 잘 나간 O모 목사 부흥 강사 잘못 선택하여 판을 깨버렸으니 조심해야지 강사 선택 잘못하면 큰 코 다친다고 하는 것이 요즘 부산교계 이야기...
선거철, 교계철새들도 바쁘다 바빠!!
선거철이 되자 교계 일부 인사들도 바쁘기(?)는 마찬가지. 부산시장 후보로 뛰고 있는 허남식, 권철현, 오거돈 후보 진영에 상당수 부산교계 인사들이 합류해 선거운동에 열심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경선을 남겨두고 있는 허남식 현 시장과 권철현 의원 진영은 경선시 부산시민들 ‘여론조사’가 상당수 반영되기 때문에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 들어 주최 인사가 누구라 하면 알수 있는 ‘나라를 위한 기도회’가 기습적으로(?) 열리고 있고, 후보들은 이 행사에서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여념이 없다.
최근 K교단 원로 장로인 J 장로는 권 후보측을 밀고 있는데 부산지역 유명 교계인사들을 일류 호텔에 모아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고, 허 시장은 부산기독교협의회 조찬 모임에 자주 얼굴을 비추자 부산교계 일각에서는 협의회 내 모 임원이 허시장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뿐만아니라 오거돈 전 장관측도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교계인사를 동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최근 남천동 모 호텔에 부산지역 중견인사들이 모임을 가진 적이 있다. 모 선교회를 창립하려는 준비모임이어서 본보 기자가 이를 취재하려고 했지만 주최측이 기자를 쫓아내다 시피 한 일이 있다. 내막을 알고 보니 이날 모임에는 오거돈 전 장관이 함께 참석했는데 결국 오 전 장관 선거운동을 위한 모임으로 밝혀졌다. 이 선교회는 이달 말 S교회에서 창립예배를 가질 예정인데 오 전 장관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라서 더욱 냄새가 난다고 교계 일각에서는 아우성이다.
브니엘학원 감사원 감사 내용은?
중아선교회가 설립한 브니엘학원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원 감사가 약 15일간의 감사를 마치고 철수했다.
부산교육청내에서 감사원들이 외부와 단절한 채 부산의 사학들에게 감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감사 후문은 “브니엘학원을 철저히 감사해 달라“고 요청한 자체학교 동창회는 뜻밖의 소식이라고 의아해 했다고 한다. 막상 감사원 감사가 지적한 것은 첫째 기숙사 운영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과 둘째 업무추진비가 과다하게 지출됐다는 실무적인 운영부분에 대해 사실확인서를 받아 갔으며 결론적인 조치는 차후에 시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간에 떠돌고 있는 소문으로 재단을 제3자에 넘긴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힘이 있는 언론계 편집국장 출신인 조 이사를 선정한 것은 브니엘학원을 외풍으로부터 막아보자는 뜻이라고 한 관계자는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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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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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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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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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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