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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조 목사 음해 경찰 기소의견, 사실과 달라
이번 4월 진주 노회시 초미의 관심사는 진주중부교회 원로인 이금조 목사가 제기한 공갈 및 명예훼손사건이다. 동래경찰서 조사관 정병찬 경장에 의해(사건번호 33-55) 지휘검사 홍수복 검사의 지휘를 받아 각 혐의가 사실이 인정이 된다고 하여 기소의견을 붙혀 검찰에 송치된 것이 최근 2월초 밝혀졌다. 따라서 지난해 진주노회에서 이 문제가 잠정적 유안건이 되었지만 이번 정기노회에서 어떤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섭섭함 알려와.. 호산나교회
지난호 광야의 소리 ‘타 교단 목사가 설교하다니...’보도가 나간 이후 고신대 측과 호산나 교회측이 섭섭함을 알려왔다. 김성수 총장은 “설교문제는 사전 총회장님과 협의를 마쳤고, 총회장님도 무척 좋아하셨기 때문에 설교를 최홍준 목사님께 부탁했다”고 전했다. 또 호산나교회 측에 대학발전기금을 요청한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호산나 교회도 대학발전기금을 대가성이나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기독교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고신대를 교단을 초월하여 귀하게 여기고 대학 발전을 위해 순수한 뜻에서 전달했음을 알려왔다. 특히 호산나교회는 최근 이웃한 고신측 하남교회가 불이 나자 장로들이 직접 화재현장을 방문해 위로하고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교단을 초월해 좋은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 미전도 지역!!
지난 4일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수도권이 고향인 젊은 소장 목사가 뜻 깊은 말을 전했다. “동료 목사들이 절대 수원 밑으로는 내려가지 말라고 합니다. 특히 부산은 미전도 지역이라고 말하곤 합니다”며 전국 최하위의 복음률을 기록하는 부산을 간접적으로 빗대어 말했다.
하지만 소장 목사는 “비록 부산이 전국 최하위의 복음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에서 민족을 살리는 것은 전부 부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에 성령의 불이 붙으면 전국에 성령의 불이 붙을 것이고, 그 불은 전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라며 용기를 북돋우는가 하면, 또 부산교계 현실에 대해서도 어느 누구보다도 해박한 지식을 쏟아냈다. “근래 부산에 8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젊은이들이 소망을 가질려면 20-30년 뒤를 내다봐야 합니다”며 청년운동을 강조하면서 “다들 힘들다던 부산지역에 최근 대형교회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5-6년전부터 부산지역 교계지도자들의 세대교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며 부산지역에 소망의 빛이 비쳐지고 있음을 진단했다.
최근 목사들이 네트워크가 되고 있으며, 21세기 포럼같은 장로들의 모임도 활성화 되어 부산이 어느때보다 활력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강조했다.
대연교회 주보에 올린 목회서신
분란을 겪고 있는 대연교회 2월19일자 주보 뒤편에 김재연 목사가 ‘교회의 회복을 바라며 쓰는 목회서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그런데 이글에 “2월15일 모인 부산노회 임원회에서도 장로님들의 이런 행동을 불법으로 규정했으며, 부산노회 규칙부장의 해석 역시 그러했습니다”는 내용이 문제가 되어, 부산노회는 김 목사가 임의로 표현한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3월5일자 주보에 정정해 달라고 대연교회 당회에 요청했다. 이에 대연교회는 2월26일 당회에서 잘못된 것을 주보 광고를 통해 정정하도록 결의했다.
허나 막상 3월5일자 주보에는 이 내용이 김 목사가 임의로 표현한 잘못된 것이라고 정정된 것이 아니라 “2월13일의 당회와 그 결의가 불법이라는 것이 부산노회 임원들의 견해였으며, 노회 임원회가 총회 헌법이원장의 유권해석을 요청한 상태입니다”로 나와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정정은 정정이나 또다시 잘못된 내용이 주보에 실렸으니, 바르게 고친다는 표현의 ‘정정’을 김 목사 입장에 유리한 표현으로 고친다는 뜻으로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닌지... 결국 거짓여부는 시간이 가면 들통이 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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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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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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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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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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