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이 남선교회, 장로회 총회도 구분 못해서야..

장로회 행사에 관심부족한 노회장
지난 15일 통합측 D노회 장로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그런데 노회장인 P목사가 노회장로회정기총회 책자에 축사에서 글 서두를 시작하면서 장로회정기총회를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아닌 남선교회를 축하한다고 쓴 글이 그대로 실려 정기총회 준비가 미비했다는 평이 나왔다.
또한, 실수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축사를 하러 나와서도 남선교회 총회를 축하한다고 말해 실수를 이어갔다. 노회 행사에 노회장이 좀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런지....


목사가 중국원정 장기매매로 구속

요즘 중국까지 건너가 불법으로 매매된 장기를 이식 받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 모(46)목사가 중국 원정 장기매매 알선업을 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일은 이를 통해 일부 환자들은 목숨까지 잃었다는 것이다.
지난 2004년 7월부터 최근까지 암투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장기매매를 알선해온 고 모 목사는 사이트에 중국에서 장기를 이식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는 사레를 보기하며 환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그동안 28명의 환자에게 1인당 5천여만원을 받고 브로커, 의사들이 함께 이를 나눠가지다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이다.
장기이식만이 살길이라는 선고를 받은 사람들에게 장기를 얻는 일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생명을 연장할 수만 있다면 어떠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절박한 이들을 이용해 그것도 목사가 이런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일반 사회 언론을 타고 보도되는 것을 보면서, 그렇지 않아도 안티 기독교가 판치는 세상에 사람들에게 또 어떠한 질타를 받을지 앞이 캄캄하다고....
본보 취재팀이 알아본 결과 김해 모 교회에서 담임했을 때 이단시비 문제로 물러난 K교단 목사로 알려졌다. 어디를 가도 말썽꾸러기는 여전하다는 주위평이다.


교육부의 실수, 신한은행도 한 몫

복음병원 이사 고려학원이 김민남 초대이사장이 고의부도를 내기 전, 교육부는 이미 재단측에 30억 한도의 기채승인을 허락하면서 교육용 재산은 일체 은행 담보를 잡지 않는 규정을 무시하고 신한은행측에 담보대출을 허락했다.
그러나 인천 부지가 교육용 재산인줄 알면서도 매매를 전제로 했지만은 담보용 대출 허락은 교육부의 실수인 것을 알고 빨리 매매를 독촉한 것이다.
그렇지 못할 때는 국정감사에 지적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독촉을 하게 되었고, 급기야 102억원에 인천 모대학에 매매가 성립된 것이다.
한편, 신한은행 충무동지점측도 이를 모르고 담보를 잡았는데, 이것 역시 은행 규정법을 어겼다. 교육부 은행 모두가 이러한 내용을 숨기고 진행한 고려학원 관계자나 병원측도 알아도 쉬쉬한 것이다. 지나간 일이지만 교육부 당국도 실수투성이고, 은행 역시 실수한 것이다.
이제 교육부가 보낸 임시이사장도 3번씩이나 중도하차한 과정을 보더라도 감독, 감시해야할 교육 당국의 갈팡질팡한 처사를 보고 이번 사학법 개정통과도 아마 어물쩡해서 넘긴 정치적 술수로 보아도 될런지...


복지사업에 손 댔다가 낭패

부산의 모 교회가 최근 복지관을 설립하고 주변지역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런데 복지관이 설립 된지 채 1년도 안돼, 복지관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재정도 재정이지만, 복지관을 이끌고 있는 관장과 교회 성도들이 마음이 맞지 않고, 일만 많이 벌여놓은 상황에서 혼란스럽다고...
교계신문 이곳저곳에 인터뷰며, 기사들이 잔뜩 나온 상황에서 일년도 채 되지 않아 잡음이 들려와 안타깝기만 하다. 요즘 각 교회들이 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패의 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와 안타깝기 그지없다.

200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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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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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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