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8주년 기념일에 은퇴한 곽삼찬 원로 목사


인기 걱정(?)

지난 27일 노조 총회에 축사로 나선 병원장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예전에는 인기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인기가 완전히 제로다. 내년에는 웃으면서 즐겁게 인기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병원장 취임식 당시에도 “저의 팬클럽에게 고맙다”는 돌출발언으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 병원장이 진정 병원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기를 걱정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개혁파 모임 뒷 이야기

본보 지난호(447호)에 ‘개혁파 재기 움직임(?)’이라는 보도가 나간 이후 이 자리에 있었던 다른 이야기들이 본보에 계속적으로 제보되고 있다.
고신교단 모 목사는 “한국기독신문에 난 이야기 말고 교단을 탈퇴하자는 이야기도 제기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사는 “신학교를 새롭게 만들자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말하면서 서울지역 모 학교를 알아본 정황도 있다고 말했다.
모 목사는 “만약 교단을 탈퇴할 경우 몇 교회가 나 올 수 있을 것인지, 또 성도들은 어느정도 나올 수 있을 것인지 벌써 내부적으로 데이터도 내어본 것으로 알고 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아직까지 의문이라고..

배후 사주인가, 과잉 충성인가

대연교회가 총기 사건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조 모 성도가 진술한 자술서 내용에 대해 말들이 무성하다.
장로측은 “배후인물이 담임목사로 분명이 드러났다”며 조 모 성도는 1년전 담임목사가 주례를 했고, 평소에도 친분이 있기 때문에 배후 사주를 받은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반면 평신도협의회측은 “조 모 성도가 정신박약인으로 정상인이 아니다. 당시에도 술에 많이 취해 이도원 장로가 이를 많이 꾸짓자 갑자기 총을 꺼내 달려들은 것”이라며 원래 제정신이 아니었고 술에 많이 취해 있었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일을 벌인 것이라고 말했다.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축사에 ‘형님’(?)은 웬말..

지난 12월 27일(화)에 마산동광교회 곽삼찬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순서 중 축사를 전한 조재태 목사(광주은광교회, 직전 총회장)는 목사안수를 내가 먼저 받았고, 학교도 선배이지만 “오뉴월도 하루볕이 무섭다”라는 속담을 전하면서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을 향해 공식적으로 ‘형님’이라 불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에 곽 목사가 기분 좋은 이유인냥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웃음으로 조 목사에게 답변의 의사를 표했다.
또한 이날은 유난히 곽삼찬 목사의 사모를 칭찬하는 축사가 연이어 나오자 곽삼찬 목사는 답사에서 “아내의 칭찬은 모두 내 덕분”이라며 또 한번 웃음보를 터트리게 했다.
평소 웬만해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오늘 말씀(박종수 목사,남서울교회) 너무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면서 교회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결혼 48주년 기념일에 은퇴 및 공로목사 추대예배 날짜를 정한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역시 곽 목사는 대단하다”라며 칭찬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영도교회 극적 타결 임박

부산노회 수습위원회가 이 해가 가기 전 조율을 하여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28일 오전 모처에 모여 박 목사에게 “무조건 수습위원 안을 수용하겠는가, 아니면 우리는 사표를 낸다”는 강경한 대책안을 내어놓자, 따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첫째, 수습안을 따르지 않을시는 항존직이든 어떤직분도 사임한다는 내용을 1월 첫째 주일날 제직회시 공포하는 선에서 매듭을 지을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따라서 수습내용은 전적으로 비밀에 붙혀 양측이 수용할 태도를 보임에 따라 영도교회가 극적인 수습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2006년 새해 기쁜소식 1호...

20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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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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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