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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 핸드폰 문자메세지에 스트레스가 쌓일만큼 피해를 본 이들은 이번 통합측 전국장로연합회 제34회기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이었다. 총회를 한 일주일 앞두고 김범렬, 성윤환 장로 양진영에서 그들이 소속한 교회 장로, 참모들의 이름으로 “잘 부탁합니다”라는 내용으로 하루에도 수십통의 문자가 들어와 짜증을 내지 않은 총대들이 없다고 불평이었다. 끝내 이번 총회가 열렸던 서울 영락교회에서 모 회원이 “이번 문자메세지로 고통을 당한데 대한 대책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세워 앞으로 이런 내용을 규제하도록 하는 건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IT 강국 아니랄까봐 이런 방법을 써 먹나? 이러지 맙시다.
사안 따라 말 다른 J노회 4인방
L원로 목사 은퇴 이후 J노회에서 가장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J노회 안에서는 일명 ‘J노회 4인방’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는데 현재로써 그들을 노회안의 ‘실세’라고 다들 입을 모으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지난 20일 임시노회에서 ‘L원로 목사에 대한 진정건’을 봄 정기노회에서 다루자고 주장한 인물들이다. 4명중 3명이 나와 현재 사회법에 계류중이니 좀 더 지키보고 정식으로 다루자는 것이었다. 이들의 발언을 듣고 있던 뒤쪽에 일부 장로들은 “L원로 목사하고 벌써 말이 다 된 모양일세”라며 안봐도 다 알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
문제는 L 원로 목사건을 다루기 전 2가지 안건(이날 총 5건의 안건을 다루었음)과 이들의 주장이 상반된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J노회 S시찰회 모 교회 목사가 그 교회를 사임하고 인근에 교회를 설립한다고 하자 “전권위원을 설치하자”고 강경하게 주장하던 이들이 이 목사건은 봄노회까지 미루자고 입을 맞춘 것과 ‘노회결의한 것이 사회문제화 되었을때 비용을 노회가 부담하고, 반드시 가중처벌 할 것’이라는 총회 지시사항을 결의하는 과정에서 교회법이 사회법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던 이들이 L 목사건에는 사회법에 계류중이니 좀 더 지켜보자는 주장을 한 것이다. 또 이전건에 대한 전권위원(목사 4, 장로 3)을 구성을 위해 투표한 결과 목사 4명에 이들 4인방이 그대로 구성되는 것이었다. 진주노회 모 장로는 “임사부에 넘길 것을 전권위 구성한 것도 문제지만, 보통 투표하면 이들 4명이 그대로 위원에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중에서 1-2명이 바뀔때도 간혹 있지만...”이라며 진주노회가 이들 4인방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고 투덜거렸다.
불법이냐 합법이냐(?)
수영교회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이들 양측은 모든 사안을 합법인지 불법인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당회에서 4명의 장로를 권고사임 시킨 이한석 목사를 두고 발전위원회측은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발전위 한 관계자는 “10명중 6명이 투표를 안했는데 어떻게 통과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것은 완전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한석 목사측은 “당회장이 직권으로 5명의 언권을 중지시켰기 때문에 결국 5명이 투표를 한 것이고 이중 4명이 찬성을 했기 때문에 권고사임이 된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발전위 측은 “어떻게 언권 중지가 투표권까지 박탈시킬 수 있느냐”며 일반적으로 고소, 고발이 있을 경우 죄증설명과 재판이 있어야하고 그 결과로 권고사임이 가능한 것 아니냐며 말 그대로 수영교회 당회가 불법의 온상이라고 주장했다.
APEC 예배가 자축행사로 끝나
APEC 정상회의 초청예배를 지난 13일(주일) 해운대매일순복음교회에서 준비했지만, 이 교회 성도들과 주최, 주관한 기관의 자축행사로 끝나 아쉬움이 많았다. 당초 예배를 위해 여러 가지 문화행사와 축하행사를 준비했던 해운대매일순복음교회측에서는 정상회의 초청예배에 외국 정상들이 참석을 취소하자 모든 행사일정을 취소하고 예배를 간단하게 드리는 한편, 동시 통역기까지 설치해 만전에 준비를 다했지만, 정작 예배때는 아무런 쓸모가 없어 씁쓸한 여운만 남겼다. 이에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외국인을 위해 준비한 손길이 너무나 많다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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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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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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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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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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