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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부총회장 선거가 한 달포 남겨 놓고 호남에서 영남으로 총대들 표모으기에 안간힘을 쏟아 경주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후보 4명 캠프 중 2개 캠프 운동원들은 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인사들이며 어떤 후보측은 직접 총대가정과 출석 교회를 찾아 다니며 추석선물과 홍보지를 배부하고 있다. 여기에 맞불 작전을 펴고 있는 어떤 후보측은 선물과 식사제공을 하는 모습이 있는데 이를 받았다고 양심선언하는 총대는 없으며 단지 지나가는 말로 “그 선물이 약 30만원 정도 갈거야”라며 간접적인 시사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혼탁해 지는 선거양상은 어느 후보이든 간에 선물로써는 승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과 선거는 이기고 봐야 한다는 전략아래 한 후보가 대략 1,500여 총대 중 당선 가능 숫자를 1000표로 잡고 1인당 20만원 봉투를 돌린다고 가정한다면 약 2억원의 추산이 나온다. 이 엄청난 비용때문에 과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20억 전액을 총회에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내어 놓으면서 불출마 뜻을 밝힌 미담을 상기하나 그때는 그때고 양쪽에 오고 가는 양심이 마비가 될 지경에 놓여 있는 총대들이 문제인데 모총대는 “이것만은 하늘나라에 가야 고쳐지지 않겠느냐”고 메뚜기가 철을 만났다고
‘아홉번째 계명’ 어긴 고려학원 이사장 책임론 대두
고려학원 임시 이사회가 열린 지난 19일 이우준 이사장은 “정현기 총장 사표서를 직접 보았다” “교육혁신위원장 말을 믿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이영근 부교육감(현 임시이사)도 “그 말을 못 믿으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덧붙여 부연 설명을 하는 말에 이사회 분위기는 이사장에게 총장사임건을 일임시켰던 것이다.
그런데 웬일인가 교단 총무 임종수 목사가 8월 29일 부산에 내려와 부산시 교육감(교육혁신위원장 설동근)과 부산YMCA 사무총장을 직접 면담하여 문제의 총장 사표서나, 각서는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난 것을 직접 확인했다.
설동근 교육감은 “내가 왜 남의 사학의 대학 총장 사표를 갖고 있겠는가. 다만 법으로 가면 시끄러운 것보다 타협해서 좋은 방안으로 갔으면 하는 뜻에서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이니까 대화로 이야기 해 준 것 밖에 없다”고 사표서 보관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고, 임동규 부산YMCA 사무총장은 “정 총장이 우리 YMCA의 이사로 있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좋은 쪽으로 해결을 해주고 싶은 뜻에서 중간에 나선 것이지 사표서나 각서는 일체 모른다, 다만 9월 30일까지만 조용히 기다려 주면 해결이 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이사들 앞과 징계위원들, 그리고 확인하기 위해 알아보려는 교계언론들에게 선의적인 거짓말이라도, 기만을 한 결과가 되었다. 이것은 공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다. 이사장은 “책임질 것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교수평의회 회장(조정환)과 의대교수 회장(문창호)에게 말했다. 장로가 아홉번째 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말지니라’에 위반하면 어떻게 될까?
경안노회장의 보도 지침
8월중순 경안노회측이 본보에 해명 및 사과 요청을 하면서 경안노회장은 본보에게 보도 지침까지 내렸다. 기자와 전화인터뷰를 마친 경안노회장은 이후 다시 전화를 걸어와 “오일근 목사와 이태덕 목사가 총회에 상정한 것은 보도하지 말라”, “교단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니 여기에 대한 사과를 꼭 하고 넘어가라”, “저쪽(오일근, 이태덕 목사)에 유리하게 기사를 쓰지 말라”고 말했다. 또 판결문 내용중 본보와의 관련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노회장에게 말하자 노회장은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았다. 본보 기자는 “전권위가 본보와 관련된 내용은 전화 한 통이라도 하면 알 수 있는데 왜 황 목사의 진술을 확인작업도 거치지 않고 판결문에 채택했느냐”고 따지자 노회장은 “혹시 신문사에 녹음되어 있지 않느냐”고 그제서야 확인하고 나선 것. 과연 공정한 판결을 했다면 무엇이 걱정되어 보도지침까지 내렸을까? 또 가장 중요한 녹취록을 왜 채택하지 않았으며, 오 목사가 그토록 주장한 대질신문도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하지 않았다고 하니... 아무튼 공정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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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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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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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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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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