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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하라니..?
지난 8월3일 고신 경안노회가 본보에 사과 및 해명기사 요청을 해 왔다. 이유인즉 지난 6월4일 ‘고신 경안노회 해괴한 사건의 진실은(?)’이라는 본보의 기사로 인해 이번에 무죄가 선고된 황규애 목사가 마치 고인의 영정 앞에 절을 한 것처럼 여겨져 황 목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내용이다. 경안노회측은 “귀사에서도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시고 책임있는 해명 기사를 보도하여 전국의 고신교단과 목사님들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켜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국어교육을 어느정도 받은 사람이라면 본보에게 과연 이런말을 과연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본보 홈페이지 기사 검색 참조) 당시 기자는 두 명의(황규애, 오일근 목사) 목사들의 멘트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기자의 주관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당시 상황에서는 황규애 목사가 일방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마치 절을 한것처럼)에서 본보가 황 목사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기사화 함으로써 오히려 오해의 소지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할 수 있다. 기사내용에서도 “현재 오일근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남문교회가 교회 내부에 문제가 생겨 노회 재판부장인 자신이 재판을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재판에 영향을 주려는 일종의 정치적인 의도라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며 당시 상황을 그대로 인용했다.
그런데 최초로 기사를 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교단과 노회와 황 목사의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경안노회측은 주장하고 있다. 과연 전권위나 노회측이 기사나 읽어보고 이렇게 항의를 하는 것인지 의문이며 마치 누구의 조정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도로보상금 받은 부산진교회 사실 모르고 수령했다고 해명
본보가 지난번 부산장신대학교와 부산진교회간의 대지 매입으로 인한 도로부분 22평 보상금 6천 1백만원 반환건을 보도하면서 이를 놓고 도덕성 제기를 했다. 그런데 부산진교회 담임목사가 본보에 전화로 항의해 왔다. 항의 내용은 “6천 1백만원 수령 할 시 경남노회 유지재단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돈을 찾아가라는 연락이 와서 받았으며 그 때 당시 보상금에 대한 땅은 부산진교회 소유 땅인줄 알았다”는 것이다. 그 후 부산장신대로부터 2005년 4월경 공문을 받고 땅 소유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측량을 한 결과 부산진교회 소유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부산진교회는 6월 당회를 통해 이 사실을 최종확인하고 보상금을 장신대에 주기로 결의했다. 현재 교회 재정이 부족해 차차 갚아 주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본보는 문제의 보상금을 수령한 지 2년이 넘도록 가만히 있었다는 점에서 도덕성 논란을 제기한 것은 담임목사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땅 매입 매매계약 당시에 있었던 일부 시무장로나 은퇴장로는 이 사실을 알았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함구 내지 침묵했다는 점에 일발의 도덕성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제3자가 볼 때 긍정적 평가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경남노회 유지재단 사무국장 김재호 장로는 “그 당시 전임국장 재임시 있었던 일로 서류를 보고 알게 되었지만 서류를 찾기 전에는 부산진교회 소유 땅의 보상금인 줄 알고 진교회에 송금했다”고 언급했다.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일부 당회원의 양심이 문제가 아니겠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장로들 왠 검색대냐며 놀라
지난 8월9일부터 고신전국장로회 여름수련회가 개최되고 있는 경주 현대호텔 회의장에서는 둘째날 10일 오후2시부터 황장엽씨가 특강에 나섰다. 이번 특별 강의에 신경을 쓰고 있는 국정원 경호원들은 모든 장로회원들이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검색대를 설치해 일일이 소지품을 검사했다. 이를 모르고 있던 장로들은 “이것 또 뭐야? 조용히 쉬면서 좋은 강의 들으러 왔는데 마치 대통령이 오는 줄 알았다”고... 이에 집행부는 특별강사 황장엽씨 소개가 사전 공지 되지 않아 참석한 이들이 당황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과연 거물급 인사는 다르긴 다르다...라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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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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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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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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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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