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 읊은 총무부장 대행 더위를 먹었나?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최근 ‘고신교단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교수들’이라는 성명서가 고신교단 산하 전국교회에 알려지면서 각 기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고신대 교수평의회 의장 조정환 교수는 “3자 인수 운운하는데 대학 대 대학으로 통합을 한다면 모르겠으나 대학은 기업이나 특정인이 인수하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다”고 즉각 반발했다. 조 교수는 “우리대학도 교수평의회라는 공식적인 기구가 있는데 교수사회안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자신들끼리 그런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며 정치성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며 한마디로 유감을 표했다.





“조용히 사임이나 할 것이지!!”
한진환 원장의 기독교보 사임의 변이 갈수록 파장을 낳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냥 조용히 사임하셨으면.... 하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특히 신대원 학생들의 거부 반응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항간에는 개학과 동시에 신대원 학생들의 집단 반발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교단 안팎으로 퍼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들의 반발은 구체적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뉘고 있다. 총회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살펴보면 교육부가 관리하는 석사과정(M.div)과 지방신학교 출신자가 지원하는 목회연구과정을 어떻게 비교 할 수 있는가라는 반응이다. 비 정규 과정의 예를 가지고 정규 과정의 대기자 순서를 그 과정 안에서 바꿔치기 한 것이 과연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는 점과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할 신대원 교수가 모 학생의 인권을 침해 했다는 거센 반응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한진환 교수는 기고 글에서 “타 과목에서 최저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학생에게 모 교수가 논술 만점과 논술 최고 점수를 주었다”며 한 학생의 인권을 침해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모 신대원생은 “그 학생이 누구인지 신대원생들은 다 안다. 이런 글을 공개해도 되는지 모 학생 당사자에게 양해를 구한 것인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 이사회도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사회 조사위가 조사한 내용과 이번 기고글이 정면 대치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사중 한명이 문제 제기를 하거나, 최덕성 교수나 해당 학생이 이사회에 고발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피고로 사회 법정에 서는 부산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사건 2004 고정 4388)으로 피소된 부산기독교협의회 대표회장 K목사의 공판이 부산지방법원 형사단독과 형사12단독(판사 정윤형)으로 8월 17일 오후2시, 제352호 법정에서 개정된다. 원고 이 모 목사에 의해 고발된 사건의 중요쟁점은 교계신문을 통해 통합측 부총회장 특정후보에 대해 출판물을 통해 공개성명등을 게재하여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한때 이모 후보가 낙선되자 어떤 총대는 실제적인 총회장에 당선된 현 총회장이 아닌 K목사에게 축하전화를 했다하여 교단 안팎에 화제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 모 목사를 총회부총회장에 낙마케 한 일등공신과 낙마당한 분과의 법정대결은 교단안팎에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8월 17일 속회하는 재판날 부산 교계언론인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었으니, 더욱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부산교계를 대표하는 부산기독교협의회의 위상이 추락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부산교계는 설렁이고 있다.

“용비어천가 읊은 병원 총무부장대행”!
지난 7월25일 오전 8시30분 아침 조회시간이 있었던 복음병원 직원들 앞에서 총무부장대행인 권부장이 앞에 나가 마이크를 잡고 “이번 농협대출을 가능하도록 전병찬 병원장이 부산시장께 요청하여 농협중앙 모 간부에게 전화 요청을 했다”고 병원장에 대한 지극히 예우하는 용비어천가를 읊었다. 이 소리를 듣고 있던 어느 직원은 “잘했군 잘했어”, 부산시장이 오직 할 일이 없으면 APEC 일에도 바쁘게 돌아가는데 병원 대출에 관심을 두겠는가. 설사 했다고 해도 농협 중앙회 간부가 충무동지점에 하달했는가?라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권 모 부장이, 요즘 더위를 먹었든지, 초등학교 수준이하”....라고 빈정거렸다는 내용을 본보에 알려왔다.

200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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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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