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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 물을 흐려 놓은 K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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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교회 민, 군 교인들의 신뢰 깨어져...
민, 군이 함께 교회를 운영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군부대 교회 민간인 담임목사나 군목들이 자주 바뀌고 있다. 부산의 모 부대(연대)에서 일어난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몇 년 동안 여러명의 목사가 바뀌고 목양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그 원인을 살펴보니 민간인 교인과 군인들과의 신뢰가 깨어지고 서로 경계하는 가운데 목사는 어느쪽에도 서지 못하고 분쟁의 중심에서 조용히 목회하다 결국 상처받아 사임하고 교회를 떠난다는 소문이다. 물론 서로 화합하고 잘 운영되는 민군교회도 있겠지만 민과 군의 골이 생겨 서로 신뢰를 하지 못하여 갈라서는 사례가 있다면 노회와 시찰회가 수습을 해야 하는데도 그들 역시 방관자적 자세만 취하고 있다. 재정문제 또한 민과 군 성도들이 서로 이해하는 폭이 달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서로 한발씩 양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부산교회, 원로 대우 철회
부산동노회 부산교회가 김태동 원로 목사의 ‘원로 대우’를 철회하기로 결정해 부산지역 교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번 김태동 목사가 강대상을 점거하며, 김종찬 목사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교회를 떠나게 만들겠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한 이후 교회내에서는 원로 목사에 대한 반발이 심했는데 결국 재직회에서 김태동 목사의 원로 대우 철회안이 가결되어 지난 7월3일 공동의회에서 이 안이 참석자 120명중 100명의 찬성으로(반대 13, 기권 7) 통과됐다. 문제는 노회가 김종찬 목사측과 김태동 원로 목사측의 수습을 위한 중재안을 성사시키려는 길목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되었다는 사실이다. 결국 노회 수습안이 물거품이 이 될 전망이며 향후 부산교회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부산지역 교계 일각에서는 “부산교회를 설립하고, 이만큼 키워온 원로 목사에게 원로 대우까지 철회한다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는 원로 목사측 옹호론과 “그동안 원로 목사가 부산교회에서 황제처럼 군림하여 성도들에게 쌓였던 감정이 드디어 폭발한 것”이라는 자업자득론이 함께 공존하고 있어 엇갈린 평가를 낳고 있다.
김순권 총회장 “단호하게 대처 하겠다“
합동총회가 광성교회와 평강제일교회를 받아들이자 통합 총회는 교단지를 통해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통합총회는 지난 4일 교단차원에서 대응을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9인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순권 직전 총회장이 선정됐다. 김순권 총회장은 “합동총회에 단호하게 대처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는데 당분간 두 대교단의 감정싸움이 한국교회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어느 시점에서 정치적 화합이 있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을 하고 있다.
교계안에서는 “결국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완전히 흐려놓는 꼴“이라며 이번 문제에 대해 안타까워 하고 있다.
CBS이사회, 통합총회 파송 이사 거부
CBS 이사회가 통합총회 파송 이사를 받지 않기로 결의했다. CBS이사회는 통합총회가 파송한 김현호 전문이사가 자격기준에 미달되기 때문에 받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밝히고 적절한 인물을 통합총회에 요청키로 했다. CBS는 전문이사 기준으로 중앙언론사 20년 이상 근무, 방송사 또는 방송유관기관에서 상근 임원으로 3년, 부교수 이상 언론학자 규정등이다. 통합총회는 그동안 김현호 이사가 포항 KBS 자문위원을 역임한 경력과 CBS 포항방송 운영위원회 이사장 경력을 내세워 전문이사로 요구해 왔다.
구 청학영진교회 부산노회가 매입
통합 부산노회임원회(노회장 김성권 목사)는 영도 청학영진교회당을 매입키로 하는 한편 7월6일 1억원의 계약금을 교회 측에 전달했다.
따라서 이 교회 사용처는 노회 국내 선교부가 맡아 처리키로 했다. 항간에 신창수 목사가 그곳을 개척한다는 소문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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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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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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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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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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