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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협, 회계에서 ‘실무장로총무’ 승격에 감탄!
부산기독교계를 대표한다는 부산기독교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은 부활절 등 무려 3천4백여만원의 지출액에 대한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를 유인물대로 받아 넘긴 이유에 대해서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갸우뚱하고 있다.
더구나 3백여만원의 적자를 내고도 한마디 질문도 하지 않고 넘기는 금년 총회 분위기를 보고 꿀 먹은 벙어리식이 되고 말았다고..., 꼭 지나고 나서 투덜거린다.
이렇게 된 것을 보고 사전 로비(?)가 있은 것이 아닌가라는 루머가 나오자, 어느 목사 왈, “회계장로가 전격장로총무로 승격되는 것만 봐도 눈 감고 아웅하는 식이 아닌가... 그것도 모르고 교계 밥 먹고 있느냐”고 한 마디 코멘트 했다.
“교단 정치에 물들어 있는 모 씨가 날고 뛰는 비법을 갖고 있는 것만은 자타가 인정 할 수 밖에 없다”고 모 회원은 총회 장소를 나오면서 감탄을 이렇게 표현했다.
부산 영도교회 내부 수면위로
지난 19일 주일 오후 부산 영도에 있는 통합측 영도교회 정기 당회에서 P목사가 당회원이 제안한 안건을 놓고 가부를 물을 수 없다고 거부해 목사와 장로 간에 논쟁이 오갔다.
이러한 사태가 나오게 된 영도교회의 조용한 내분은 3년 전 서서히 수면 밑에서 여론이 일다가 드디어 몇주 전 교회 발전위세미나 공개 토론에서 공론화 되면서 수면 밖으로 나와 목사 퇴진 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
당회원 10명 중 반대가 7명, 목사 지지가 3명으로 갈라지면서 정식 당회에서는 교회를 갈라서게 하는 발설과 발상을 한 쪽이 누구냐로 시작해서 그 이야기를 직접 듣고 중재했던 S장로에게 진실성 여부를 묻는 내용을 서면으로 보내 증인으로 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같은 내용을 “가부로 물어 달라”고 목사에게 요청하는 장로 당회원들에게 P목사는 “절대 물을 수 없다”고 말하고 “S장로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고 공개석상에서 인신 공격을 하며, 가부는 묻지 않고 교회를 수습할 대안을 제시하면서 ①목사인 나를 따라 뭉치든지 ②아니면 싫은 분은 교회를 떠나든지 ③그것도 아니면 교회를 분리하든지 ④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노회에 정식 고발을 하든지 ⑤신임 투표를 해야한다는 방법을 제시했다.
영도교회의 이번 사건은 ‘담임목사의 언행 불일치 그리고 작정한 목적헌금을 내지 않는 점, 교회를 화합시키지 못하고 양들을 교회에서 나가라고 하는 분열 및 이탈획책을 공개석상에서 발언하고 인해 당회원 다수가 강하게 목사에게 질타하면서 항의했다. 4년 전부터 사례비 동결로 서서히 압박해 온 교회 당회에 목사 자신이 제안한 5개안인 만큼 공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
착각은 자유!
고신대 총장 정현기 장로에 대한 징계위가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교단 일부에서는 총장을 하겠다고 김칫국을 마시는 인사가 있어 ‘웃기는 일’이라고 비아냥거리는 분들이 많다.
최근 기독교보 최장기 9년 임기를 마친 정모 장로가 미국의 미드 웨스트 신학 대학교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온 이후 첫 일정이 K대학교 총장에 도전하겠다는 것이어서 주위 인사들의 실소를 자아낸 일이 있다. 그것도 지난 주간 진주 이모 목사(은퇴)에게 가서 총장 후보 신고를 하니까 이목사 왈 “나도 생각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 라고 한바탕 소리 높여 파안대소 하였다.”고 한다. 옆에서 함께 간 모 장로와 모 목사가 “두 분이 경합 하면 참 좋겠습니다”라고 한 수 거들었다나......
은퇴하신 두 분 모두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질인 것은 자타가 인정하나 총장 징계 기간에 총장 후보로 나선 것은 어딘지 모르게 모양새가 좋지 못한 것으로 지적 받고 있다나... 착각은 자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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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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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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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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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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