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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김창영 목사
선고 공판 관심
김창영 목사와 오세호 장로를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 훼손 혐의로 제소한 이만규 목사와의 정식 재판이 6월 8일 오전 10시 352호 법정에서 열린다.
현 총회선거관리위원장이자 서울장로회 신학대학교 이사장에 취임한 이 목사는 지난번 부총회장 참패 원인 제공자를 김창영 목사로 꼽고 고소한 것이다.
그러나 오세호 장로는 이 목사에게 사과를 하여 서로 화해를 했으나 법은 법으로 풀어야한다는 논리를 빌어 법정 공방을 하고 있다. 과연 이 재판에서 벌금 이상의 선고가 내려진다고 하면 부산기독교협의회 수석부회장인 김창영 목사가 금년 대표 회장에 오르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되고 있다.
워낙 강인한 김 목사인지라 그 정도로 대표 회장을 양보할 의사가 없겠지만 부산기독교협의회 위상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펴는 일부 임원도 있다고 한다.
고려학원 전직 이사장
공판 제 2라운드
고려학원 전직 이사장들(조재태 오성환 강규찬 김영동 목사)에 대한 고등법원 항고심 공판이 5월 26일 오후 3시 30분 부산지방법원 제 301호 형사1부 (박성철 재판장, 부심 장홍선, 고영태 판사) 사건 속행 다2005노160 특가법 위반 공판이 있었다. 이날 김재도 전 원장이 해외 출장 중이라 6월 30일 오전 10시 결심한다고 하고 해산했다. 한편, 변호사의 반대 질문의 핵심이 “김해복음병원에 자금 지원이 과연 고려학원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그리고 같은 행정처장 밑에 지시 받은 직원은 중형을 받고 강동길 전 처장에 대해서는 선고 유예를 받은 불공평 판결에 집중 변론이 주목된다.
이날 나온 강규찬 목사는 이모, 박모씨로부터 명예 훼손 혐의로 각각 200, 300, 도합 500만원인데다가 집행유예 선고까지 내려져 사면초가가 된 상태는 그래도 “나는 간다”는 식의 총회 세계선교대회 대회장으로 행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는 “국회의원도 벌금 100만원 이상 받으면 국회의원직이 상실되는데 총회상비부는 유지한 채 건덕에 도움이 안되는 도덕 불감증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소리도 들리고 있다.
커피 잔 놓고 오래 기도하는 사람 신뢰 못해
지난 5월 26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던 부산지역 CEO 초청만찬회 강사로 초청된 이명박 장로(서울시장)는 “커피잔 놓고 오랫동안 기도하는 분들 중에 신뢰 있는 분은 주변에서 별로 보지 못했다”고 말하여 폭소를 자아냈다. 평소 그 바쁜 일정 속에 시장실에 찾아 온 교계 인사 가운데 2~3분 동안 커피 놓고 기도할 때 정말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저지른다”고 말하고 “때로는 고통과 죽을 병에 걸려 절망 속에 빠질 때, 그 고통만큼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신다”고 말하여 박수를 받았다.
불교 회사가 고신대학에(?)
최근 고신대학교에 삼보식품이라는 회사가 학교 식당을 운영하는 업체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는 이 삼보식당이 이름에서 느껴지듯 불교업체라는 것이다. 불교 용어로 삼보라고 하면 불(佛;Buddha)·법(法;Dharma)·승(僧;Samgha)의 3가지 의미하는 것인데 일부에서 이것을 문제 제기 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고신대 전광식 부총장은 “당시 입찰에 응한 회사가 두 곳이었는데 한곳은 턱없는 금액을 제시하는 바람에 이 업체가 선정되었다. 그때는 이 회사가 불교업체라는 것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고 지금 일부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혹함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부총장은 기존 식당을 운영하던 업체가 아직 나가지 않고 현재 고신대학과 법적인 마찰을 앞두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는 것도 기존 업체의 장난이 아니겠느냐는 묘한 늬앙스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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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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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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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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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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