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생선맡겨 낭패 당한 유지재단"


봉투로 좌우되는 전문 총대 브로커
예장 D교단 내 B노회가 열렸던 지난 11일, 총대투표 결과는 그야말로 웃지못할 해프닝이었다. 이는 한 교회 당회에서 목사, 장로 각각 1명씩 총대밖에 보내지 못하는 규칙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이날 한 교회 당회원 3분이 총대 당선권에 진입했다가 이 규칙 안으로 두 분이 탈락되는 바람에 다른 교회 장로가 총대에 진입하는 이변이 생긴것이다. 전날 밤까지 열심히 전화로 사정하면서 “당신 아무게 찍어 줄테니 나도 역시 찍어 달라“고 조건을 내미는 신종 수법이 나왔다고. 그리고 모 시찰 안에는 봉투를 주지 않으면 표도 안주는 총대, 임원 선출 투표에 전매 특허 낸 목사 때문에 그 분한테 봉투를 들고 가야한다는, 소문이 아닌 실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모 장로는 반드시 봉투 아니면 찾아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그 분은 총대, 임원선출이 있을 때마다 짭짭하게 재미를 보고 있어 교회부흥이나 전도하는 일은 아예 접어놓고 있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쪽지에 이름대신 전자 투표에 사용하는 고유번호를 적어 돌리는 것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래도 성 노회라고 할 수 있는지...

감사기간동안 학회에 다녀온 병원장 감사 피한들...
학교법인 감사를 받는 지난주 6~9일까지 복음병원 병원장은 학회에 다녀온다고 아예 나타나지 않았다가 토요일에야 얼굴을 내밀고는 “학회에 다녀왔다“는 말로 때워 넘어갔다고 한다.
이는 문제의 의료장비 구입등 골치 아픈 병원 안의 감사와 충돌을 피해보자는 뜻이었으나, 감사는 구매, 관리와 재무 결산에 초점이 맞춰졌다.
재무 회계 감사 김경화 장로의 건강상의 이유로 회계결산 감사를 다음주로 넘겼으나 이번 감사는 총장과 병원장의 거취가 달린 감사내용 이어서 병원 구성원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주시하고 있다고..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꼴 교회 부동산 관리 소홀
교회재산의 취득처분과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경남노회유지재단에 통합 7개 노회산하 교회가 재산을 맡기고 있다. 공보상의 소유자 대표는 경남 노회유지재단으로 되어있어도 실지 소유 권한은 해교회이다. 만일 교회가 신축을 하거나 처분을 할 때 공동의회 결의로 청원할 경우 안 들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관리, 감독해야 할 교회부동산을 신탁맡은 유지재단 법인은 당연히 금융담보 액에 대한 감정가격과 여기에 상세한 내용을 검토해서 교회가 사고가 났을 경우 속절없이 재단이 물어야 하고 또 재단은 소속가입노회 자금을 배분하는 것이다. 여기서 감시 감독하기위해 해마다 7개노회가 부담금을 지불하는 것은 이를 잘 보존 관리하기위해 주는 것이 아닌가? 한데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이 되었으니...
노회에서 사과 한 마디로 끝내고 넘어가는 것은 책임소재가 불투명해져 무엇을 믿고 재산을 맡길 것인지 산하교회, 노회는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사건의 모델 케이스로 보고있다.

국세청, 병원에 사채업자 탈루 여부조사
고려학원과 김해복음병원에 사채로 소득을 취득한 사채업자들에 대해 국세청이 자금출처와 이자소득 부분의 탈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월경 역대이사장과 원장 행정직원에 대한 1심 선고재판이 끝남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개인 사채 명단을 입수, 대대적인 자금출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
또한 교단 내 이모 목사, 문모 씨, 서모 목사등이 부산 국세청 조사국으로부터 통고를 받고 자금출처에 대한 개인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 대해 그동안 자의, 타의로 어려움을 호소하여 은퇴교역자들의 퇴직적립금을 빌려 주었는데 엉뚱하게도 사채업자로 낙인받아 억울함을 호소한 목사도 있으며 전문적인 사채업자는 거의 소수에 불과 하다고....

2005.04.1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