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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이 부모를, 후임자가 전임 목사를 고소하는 세상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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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창인 목사
지난 2월24일 부산장신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추대받은 김창인 목사는 총장 이임사에서 자신의 현 상황을 반영하는 의미깊은 이임사를 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 김 목사는 “이임사를 짧게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명예총장으로 추대를 받을 것이며...“라는 말로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든 후 사람의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언급했다. 김 목사는 “그동안 부산장신대 총장으로 봉사하면서 이사장을 비롯한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 우리교회(광성교회) 장로님들도 그렇고.... 부산장신대 교수님들도 그렇고...다시한번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많은 분들의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목사는 “좋지 못한 만남도 있다“고 전하면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키워주고 후임목사로 청빙까지 했는데 나를 고소한 사람도 있다“며 내일 검찰청에 조사를 받으러 가야한다고 말했다. 주변이 머슥해지자 김 목사는 “지금은 ‘후임‘의 ‘후‘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킨다. 후임 총장인 신동작 목사님은 제발 부탁인데 절 고소하지는 말아달라“며 참석한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참석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식이 부모를 고소한것과 다를 바 없다“며 김목사가 이번 시련을 잘 극복하기를 기도했다.
▲노(老) 목사의 이중행보
기독교협의회와 성시화본부의 감정싸움이 전개되는 가운데 이를 부추기는 협의회 증경회장 출신의 원로 목사가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 원로 목사는 기독교협의회 전체임원회에서 “정필도 목사를 만나 개인적으로 이번 문제를 물어보니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 대화가 안되더라“며 임원들을 자극했다. 또 이전 모임에서도 여러차례 강경적인 발언을 해 협의회 증경회장중에서는 가장 성시화본부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정말 이상하다. 그 목사님은 지난번 정 목사님을 만나 나는 은퇴했기 때문에 기독교협의회와 관련이 없다“며 친근감(?)을 과시했다는데...
이쪽가면 이쪽편이고, 저쪽가면 저쪽편으로 바뀌는 노 목사의 정치(?)행보에 주위사람들만 어리둥절 할 뿐이라고..
또 지난번 부산시장 간담회에서 부산시장 현안에 대한 질의시간에 이 원로목사는 돌출발언으로 주변을 긴장하게 만들었는데, 내용인즉 “부산시장과의 간담회를 작년부터 추진해 왔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부산시장이 부산기독교계를 대표하는 기독교협의회를 너무 가볍게 보시는 것 아니냐“고 언급하자.. 협의회 관계자들과 시청 관계자들이 순간 긴장하며 발언진화에 나섰다. 부산시장은 “기독교협의회를 가볍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시정파악이 늦어 부득이하게 간담회가 늦었습니다“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얼마 후 부산시장이 “죄송합니다. 일정 때문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고 말하자.. 참석한 사람들마다 “부산시장이 불쾌해서 일어나는 것 아니냐“, “시정에 대한 간담회 인데 감정을 왜 긁어 놓는지 모르겠다“, “정말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 분“이라며 한마디씩 성토했다.
▲‘제2라운드, 법정에서 싸우는 부총회장 후보의 분노‘
지금도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그것은 예장 부산 동노회 김모 목사와 남노회 오모 장로를 상대로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피소되어 김 목사는 벌금 100만원, 오 장로는 50만원씩 벌금형을 받자 당사자들은 불복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을 진행중인 이번 재판은 부총회장을 낙마한 L 목사가 고소한 사건으로 이번 3월 23일 재판에는 증인을 본보사장에게 요청했으나 거절하고 확인서를 대신 제출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설교시간에 “칼로 죽이고 싶었던 사람이 잘못했다고 항복해 왔다고하자 듣고 있는 교인들은 ‘도대체 무슨 말일가?‘라며 강단석상에서 덕되지 못한 용어를 구사한 L 목사의 발언에 교인들만 어리둥절했다고… 전날 만나 화해했으면 그만해야지 재차 승리의 팡파레를 울리는 심정으로 설교시간에 감정을 돌출시키는 목회자의 심정은 어딘지 모르게 성숙됨이 결여되는 것이 아니겠는가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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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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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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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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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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