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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유지재단 이사들의 행보 이상한 기류
돈만된다면 다 실어(?)
K교단 모 목사들 왈 “한국기독신문은 돈만 된다면 모든 광고를 다 실어준다. 전에는 다락방 류광수 광고도 싣더라“ 최근 이같은 말들이 본보에 들려오고 있다. 사실 내막은 작년 류광수 목사가 자신이 소속한 전도 총회를 예장합동총회(당시 총회장 임태득 목사)에 청원서를 제출하면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합동 총회에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예장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성명서를 발표하고 난 후 본보가 이같은 의뢰를 받아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광고 내용도 ‘신학적인 지도를 받겠다‘는 등 합동 총회 복귀의 의지를 나타낸바 있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합동 교단지뿐만아니라 중앙의 유수한 기독신문사들이 이 광고를 게재한 바 있는데 유독 우리신문만을 문제삼는 것은 다른 억한 감정이 있어서 아닌가?
뒤에서 숨어서 욕을 할 것이 아니라 실명을 밝히고 어떤 이단성이 있는지 한번 토론해 보자고 이렇게 지면을 통해 제안한다.
유지재단 이사들이 이상하다(?)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들이 최근들어 사이버 나이프 구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당사자인 총장과 병원장이 아닌 유지재단 이사들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는데, 모 유지재단 이사는 교회에서 “복음병원이 60여억원 하는 사이버 나이프를 하루속히 구입 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기도합시다“고 평신도들의 기도를 강조한바 있고, 다른 일부 이사들도 사이버 나이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서고 있다. 여기에 대해 교단일부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도 있는데, 유지재단 이사들이 로비를 받은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시선이 그것이다.
사이버 나이프 보다 값이 싸고 훨씬 성능이 좋은 기계가 있는데 왜 사이버 나이프를 고집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할 말이 따로 있지!!!
최근 인터넷 기독언론인 뉴스엔조이가 청교도영성훈련원 전광훈 목사의 엽기 발언을 보도하고 나섰는데 청교도영성훈련원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나서 뉴스엔조이가 전광훈 목사의 반박성 인터뷰를 게재했다. 뉴스엔조이가 보도한 전 목사의 엽기 발언은 “우리 교회 성도들은 목사인 나를 위해 죽으려는 자가 70%이상이다.
내가 손가락 1개 펴고 5개라 하면 다 5개라 한다. 자기 견해없이 목사를 위해 열려 있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목사는 교인들에게 ‘교주‘가 되어야 한다“, 또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등이다.
전광훈 목사는 반박성 인터뷰에서 “이러한 발언이 앞 뒤 정황을 살피지 않고 발언 요지만 보도해서 오해를 샀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특히 ‘빤스 발언‘에 대해서는 “최근 교회에서 목사와 여신도간의 성적인 문제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목사들은 이런 일이 벌어지면 나는 가만히 있는데 여신도들이 나를 유혹해서 일이 생긴 것이라고 변명한다. 그래서 내가 그건 변명이 안 된다. 세상에 목사가 빤스를 벗으라고 하면 안 벗을 여신도들이 어디 있겠나. 그러니 목사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맥락에서 발언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교계 한 원로 목사는 “아무리 좋은 취지에서 발언했다고 하지만 목사가 이러한 용어를 더구나 강대상에서 했다는 자체가 문제“라며 “목사의 발언 요지와 자신이 소속한 ‘청교도영성훈련원‘이라는 말이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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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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