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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모르는 목회자
부산교계의 모장로가 이름있는 모교회 목사에게 연하우편을 지난해 12월30일자로 보내면서 “지난 한 해 불편했던 응어리를 풀고 새해를 맞이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동안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일들을 말끔히 씻어 주십시요“라고 용서의 손을 내밀었지만 1월초 연하장이 고스란히 봉투를 뜯지 않은채 ‘수취인거절‘이라는 이름으로 되돌아 왔다. 한해를 보내면서 장로가 목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순수한 내용을 뜯지도 않고 그대로 반송해 온 것을 보았을 때 목사의 분노는 아직 사그러지지 않았다는 것.
성경에 일흔번이라도 정죄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용서할 수 없다는 증오와 미움을 나타내는 모 목사. 우리 모두가 죄인이고 누굴 용서하는것도 우스운 이야기지만 용서를 비는데 목자가 양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분은 흔히 말하는 삭꾼으로 취급받을지 염려가 된다....
만약 용퇴한다면?
수영교회 문제가 알려지면서 현 부총회장인 이한석 목사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 목사가 용퇴하지 않는한 총회장에 자동 승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목사의 심경변화로 인해 용퇴를 결정하게 된다면 과연 누가 총회장에 오르느냐는 것이 관심의 초점이다. 총회 임원 한 관계자는 “현직 부총회장이 사퇴한 예가 없어 어떻게 대답을 해 줄 수가 없다“며 만약 사퇴한다면 이 문제로 총회가 한바탕 골머리를 앓을것으로 전망했다. 일부에서는 올해 부총회장 후보중에서 최다득표자가 총회장을, 다음득표자가 부총회장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으며, 다른 일부에서는 작년 부총회장에서 낙선한 강규찬 목사에게 기회를 줘야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이한석 목사가 사퇴한다는 가정하에 제기되고 있는데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물만 먼저 마시는 격이라고...
너무 무심했던 것 아냐?
북한 공작원에 강제 납치당한 것으로 알려졌던 김동식 목사가 최근 북한에서 순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목사의 소속 총회인 고신총회가 진위여부를 파악하는등 당황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신총회는 최근에서야 총회차원에서 김동식 목사 구명운동위원회를 조직했는데 소속교단 목사의 피랍에 너무 무관심 했던 것 아니냐는 강한 비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 지금까지 김동식 목사 구명운동도 고신총회가 아닌 탈북자 NGO단체와 한나라당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서 김동식 목사가 고신총회 소속이었던 사실에 많은 사람이 놀라고 있는 실정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속 교단 모 목회자는 “김동식 목사가 북한의 온갖회유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채로 순교했다고 들었다. 너무 슬프고 우리가 너무 무관심했던것에 깊이 반성해야 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21세기 찬송가는 언제쯤?
21세기 찬송가가 또 늦어질 전망이다. 작년 마지막 공청회를 끝으로 곧 편찬 예정이었던 21세기 찬송가가 아직도 10여곡에 대한 공모를 준비하는등 올 상반기 출판은 힘들것이라는 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여기에다 주기도문 사도신경 변경이 변수로 남아 제대로 된 찬송가를 볼 날이 언제일지 막연하게 기다리는 현실이다.
현재 한국찬송가공회는 올 상반기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출간할 예정이라고 공언하고 있으나 이같은 말은 제작년부터 나온 말이라 공회측 공언은 한마디로 양치기 소년의 말처럼 취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회의 이같은 늦장 출간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이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무엇보다 공회원 대부분이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이 주된 이유라는 중론이다. 비록 전문가들에게 가사와 곡 심사를 맡겼지만 결정을 하는 공회원들이 찬송가에 대해 전무하니 이같이 출간이 늦어지게 된 것이 아니냐고 말들이 무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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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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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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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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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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