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까지 담임목사 경호원이 설쳐서야


브레이크 걸린 고신 임총무

고신총회 고려학원정상화준비위원회(위원장 조재태 목사)가 지난 4일 오전 부산 고려학원 재단 사무실에서 25명의 위원중 19명이 참석하여 최대현안인 관선이사 조기 철수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과거 전호진 전 총무가 미온적인 자세로 일관했던것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임종수 목사는 총무 취임이후 처음으로 교단직전 총회장 곽삼찬 목사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았다. 곽목사는 “교단 중요 임시이사를 교단이 추천하지 않았는데도 박노정, 박영훈, 정금출, 오성광 장로등과 최근에는 교단 총회장 이름까지 거론이 되어 교육부에 강력히 건의 했다는 내용이며, 지난해 말 부산일보에 총회장이 거부한 인터뷰를 총무가 나서서 기사화 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며, 누가 임총무에게 그런 권한을 주어서 행동하는가?“라고 강하게 몰아 붙였다.
최근 임종수 총무의 역할이 강하게 부각된 것은 거창고 인맥 출신인 교육부 안의 모 사무관의 코드연결로 인해 교단에 약간 유리하게 작용했던 점을 들어 선두에 섰던 것이다. 마치 노무현 정권의 386식 코드 정치로 선두에 나섰다가 교단 중진 목사로부터 심하게 질책을 당한 것이다. 이에 임목사는 “총회장한테 모두 보고 드리고 의논없이 혼자서 한 것이 무엇 있습니까?“라고 항변했으나 먹혀들지 못했다. 교단 중요 결의는 총무나 총회장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임원회나 중요 기구에서 결의된 사항을 총무는 집행만 하는 것을 아직도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추어 총무 배워서 남주나?

기도에 응답받은 경호원(?)

사설 경호원들이 작년 12월부터 광성 교회당을 출입하여 담임 이성곤 목사를 지극히 보살피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예배시간에도 경호 활동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되자 최근 경호원 한 관계자는 광성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우리는 A급 경호원이지만 숙식비와 기본수당(1인당 10만원)을 받고 사비를 각출하여 협찬하고 있는중“이라며 A급 경호원의 경우 24시간 경호료가 1인당 30-50만원이 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렇게 경호원들이 사비까지 각출하면서 이성곤 목사를 호위하는 이유에 대해 “광성교회의 딱한 사정을 듣고 기도의 응답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웃지 못할 이유를 밝히고 있다. 자신들을 크리스천 경호 전문가라고 말하는 이들은 마이클잭슨 내한 시 경호를 담당했던 사람들이라 몸값이 보통이 아니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반면 이성곤 목사를 반대하는 광성교회 모 성도는 “성스러운 예배당에 사설 경호원들이 웬말인가?“라며 “설사 10만원만 경호비로 지급한다고 해도 그돈도 성도들의 헌금인데 어떻게 사람같지 않은(?) 사람의 경호비로 지급하느냐“고 현실을 한탄했다.
자신을 세워준 원로목사를 치고(?) 이제는 예배시간에 경호까지 받으면서 설교하는 이 목사. 과연 그 종말은 어떻게 될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부산도 교계신문 춘추전국시대

서울에 이어 부산도 교계신문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본보와 교회복음신문이 10년이 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제작년 기독교 대중지를 지향하는 e-크리스천이 창간됐고, 작년말 만덕복음병원 이사장이었던 서종범 목사가 미션타임즈를 창간 했다. 여기에 K장로와 Y장로가 각각 신문 창간을 서두르고 있어 조만간 부산지역에도 6개 이상의 교계 신문사가 활동할 전망이다. 현재 서울은 10여개 교계 신문사(교단지를 제외한)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생겨 제살깍아 먹는 중이라고…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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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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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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