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라이프 의혹 검찰특수부에서 내사 진행


고신대는 도청지대(?)

최근 고신대학교 모 인사가 본보 기사내용에 이의를 제기하며 언론중재 신청을 해 왔다. 자신과 관련한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중재를 신청했지만 본보가 제출한 자료 때문에 자신이 불리하자 중재상황에서 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이 인사는 언론중재당시 본보 관계자의 전화통화 두건을 도청해 녹취록을 만들어 언론중재위에 제출했는데 한건은 자신과 다른 한건은 고신대 일반 행정직원과 통화한 내용이었다. 과거 모 부총장 시절에도 자신의 부인이 교수임용에 떨어지자 의혹을 품고 부총장 휴대 전화 내역을 영도전신전화국에서 빼낸 경험이 있는 인물로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통한다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고신 교단 한 관계자는 “겁이나서 고신대에 전화통화도 못하겠다”며 “최소한 고신대에 아는 분과 전화통화를 할려면 기본적으로 말조심은 해야겠다”고........

장로출교조치는 재판 절차없이 행해진 것이다.

해운대의 모교회 K장로를 교회에서 출교, 면직시킨 것은 재판없이 행한 절차로 하자가 있다고 하여 기각이 되는 쪽으로 의견이 나오니 교회측과 화해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이것은 K교단 N노회 전권위원회가 12월 9일 오전 대양교회에서 모여 재판 절차없이 형을 준 것은 마땅히 기각되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되자 쌍방 합의쪽으로 합의 조종을 했다.

“관대한 처분을 기다립니다“ 재판장에 호소

부산지방법원 254호 법정에 선 피고 7명에 대한 특가법 위반혐의 결심공판(재판장 박효관 부장판사)에서 피고들이 최후진술을 하라고 재판장이 요청하자, 총회장에서부터 오성환 목사, 강규찬, 김영동 역대이사장들은 한결같이 “법을 잘 몰라 무지해서 일어난 죄“라며 선처를 요망했다. 그리고 실무급인 김재도, 서판수, 강동길, 황규제. 김산아씨도 마찬가지로 “제도상에서 오는 관행으로 알고 집행한 것이다“고 말하고 관대한 처분을 요청했다.
그날따라 피고 표정들은 가라앉았고, 변론을 맡은 박영주 변호사는 “개인적이 비리는 없고, 관행에서 저질러진 사건에 불과하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그리고 배임에 관한한 벌금이 없기 때문에 집행유예 이상 될 전망을 하면서도 선고 일에는 어떤 선고가 내려질지 궁금증을 더했다.

괴투서 출처는?

대검찰청에 보내진 익명의 투서 결국 부산지검으로 이송되어 특수부가 내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먼저 조사를 받고 나온 노동조합 지부장은 “문서내용이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검찰이 명맥히 사실을 가려달라“고 검찰 진술을 하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장과 재정부장이 조사를 받았고, 곧 총장과 이사, 기계 중계상인도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서 내용에는 본보가 보도한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고, 로비스트 여자가 일본으로 달아났다는 말과 안기부 전직원 H모씨가 일본으로 자주 간다는 것등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등이 많아 검찰조사가 이뤄져야 진위여부를 알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문서로 인해 병원내 상당한 파장을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우체국 소인이 찍혀 있는 이 투서의 출처는 현재로서 병원 내 직원중 한명이 아닌가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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