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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은퇴식 없이 물러나는 정승벽 목사
한때 고신교단에 쓴소리 하기로 유명한 정승벽목사(서울노회, 서울서부교회)가 33년간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나, 12월 26일 주일 설교를 마지막으로 아무런 퇴임식이나 예식절차없이 조용히 물러나는 것으로 스스로 방침을 정했다고 하여 교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후임으로는 선교부 총무로 있었던 이장우 목사를 이미 내정했다. 서울노회에서 복권을 풀어주지 않는 상황아래 조용히 물러나겠다는 것이 정목사의 은퇴변이다.
ꡐ로또 당첨됐는데 목사님 생활비 좀…ꡑ
부산경찰청 외사수사대는 지난 14일 로또복권 용지를 위조해 마치 1등 에 당첨된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박모(48)씨를 구속했다.
그런데 여기에 피해자가 황당하게도 부산의 모교회 S 목사와 집사로 알려졌는데,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제74회 로또복권 1등(당첨금 52억8천여만원)에 당첨된 것처럼 로또복권 용지를 위조한 후 이를 미끼로 부산의 모교회 목사 S씨와 집사등을 상대로 지난 6월~7월까지 생활비조로 수십만원씩 모두 23회에 걸쳐 728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자신이 사업을 하다 90억원의 부도를 내고 노숙생활 중 로또복권에 당첨됐는데 당첨금을 수령하면 채권자들에게 모두 뺏기 게 되므로 대리 수령해주면 교회에 10억원을 헌금하고 국외로 밀항해 생활할 계획이라고 속여 위조된 로또복권 용지 복사본을 맡기고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것이다.
이를 두고 목사와 집사가 사기를 당해 안타깝다고 해야할지 어리석다고 해야할지 말문이 막힌다.
욕심이 과하면 죄를 낳는다는 것도 잊고 교회에 헌금 10억원을 준다기에 넘어가 목사님과 교회집사들은 허탈한 심정에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K교단 N노회 장로들의 수난시대라니...
K교단 부총회장의 S교회는 P장로의 타교회 이명으로 교회내부는 평온을 찾았다. 그런데 우연히도 N노회 안의 장로 몇몇이 대표적인 수난을 당한 꼴이 되어 본지에 하소연한 내용을 들어 보면 소망교회 정모 장로가 김해로 가고, 화목교회 차 아무개 장로가 부산노회 소속교회로, 연희교회 강모장로가 탈퇴했다가 다시 환원하여 1억 2천만원을 주고 평온을 되찾았고, 해운대역전교회 김장로가 목하 수습전권위 중재 중에 놓여있고, 또한 S교회 P장로의 타교회 이명으로 막을 내린 기막힌 사연들이 하필이면 N노회 소속 교회들일까?
사연도 탈도 많은 당사자들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훗날 얘기할 때가 있을 것이라는 여운을 남긴 채 마음을 얼어 붙게했던 사건을 뒤로하고 한해가 넘어가고 있다.
주의 종들에 대항하는 것보다 중이 절을 떠나듯이 조용히 섬기던 교회를 떠나는 심정을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하지만 원인제공은 떠나는 당사자가 했으니 할 말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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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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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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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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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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