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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목이 날라가야 하는 사람은 누구?”
지난 12일 중부산 노회 정기노회에서 이성구 교수는 연합과 일치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우리교단은 과거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는 교단과는 연합운동을 함께 할 수 있다고 총회에서 결의까지 한 적 있다”며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한기총과 KNCC간의 하나의 통일된 연합기구를 구성하는 일이 교단입장에서도 중요한 일이며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 이 문제를 문제삼자 “부산기독교협의회는 부산지역 모든 교단이 총 망라되어 있는 연합단체다. 그러면 이 자리에 있는 부산기독교협의회 회장 김명석 목사도 연합운동을 한다는 이유에서 제명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전국적인 연합운동을 하고 있는 고신언론사 정금출 장로는 제일먼저 목이 날라가야하지 않는가?”라며 응수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정금출 장로는 “(웃으며)날 먼저 제명시키라구? 맘대로 하라고 해, 은퇴가 낼 모레인데.....”
중부산 노회의 고민
이성구 목사 문제로 중부산 노회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총회의 결정을 따르자니 노회원인 이성구 목사가 거슬리고, 이성구 목사를 구명하자니 총회가 거슬리기 때문. 중부산 노회 박문철 목사는 “노회원에 불이익을 안주면서 총회 결정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고 고민했다. 목사직은 노회의 소관이지만 이 교수를 노회가 구명할 경우 총회가 중부산 노회를 사고 노회로 규정해 압력을 가해 올 수 있기 때문에 총회의 지시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박문철 목사는 “총회의 이러한 움직임도 이미 감지 되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따라서 중부산 노회는 뜨거운 감자인 이 문제를 일단 전권 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봄 노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 이달 18일 미국에 떠나는 이성구 교수에게도 설교와 강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봄노회에서 다루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 중부산 노회원들의 생각이다.
광성교회 사태 갈수록 혼미
광성교회 문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문제해결은커녕 갈수록 사태가 꼬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광성교회 남 모 목사가 광성교회 사태에 대한 진상을 교계 언론사에 공개하면서 파장이 늘어만 가고 있다. 남모 목사는 담임목사의 부당한 처사를 따르지 않아(일방적 사표 강요) 광성교회 기도원으로 일방적으로 발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성교회 교육 전도사 10여명도 이성곤 목사가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사표를 쓰라는 통고에 당혹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또 이성곤 목사는 정기노회 교회 총대 명단을 일방적으로 시찰회에 제출해 반려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당회를 개최하지 않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한 교육전도사 해임 문제와 총대 선출문제도 사실상 당회가 열려야 문제해결이 되지만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자 당회를 일부러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회회관 추진놓고 떡 고물론
부산노회에서 일어났던 한토막헤프닝
11일 대민교회당에서 호주선교부 건물을 영구보존이냐, 부산시 매각이냐를 놓고 격론이 벌어질 때 N모 목사 왈 “부산시에 매각및 대토를 하면, 무슨 떡 고물이 생겨서 추진하려 하느냐?” 라고 포문을 열자. K모 장로 왈 “사과하라 무슨 그런 말을 함부로 하느냐“ 라고 장내는 험악한 분위기로 감돌았다.
그만큼 이문제로 인해, 목사는 목사대로 장로는 장로대로 갈등을 빚어진 사건이 일단락 났다는데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마지막 회기시간은 노회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것이 관례로, 총대들이 투표로 결정할 정도로 열띤 공방이 가라 앉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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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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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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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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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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