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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불태우는 행위는 비성경적 판결
고신 제54회 총회재판국(국장 김선규 목사)은 김해노회 신태은 목사가 항고한 사안에 대해 “김해노회는 원심을 파기하고 신태은목사에게 벌을 준것은 잘못”이라고고 신목사 손을 들어 주었다. 이에 대해 김해노회는 즉각 재심을 청구한 상태다. 총회재판국은 이번 추계노회에서 쌍방(이선목사, 신태은목사)끼리 화해토록 조정하는 선에서 이 문제를 일단락 지을 예정이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신년벽두에 캠프파이어 하면서 십자가를 불태우거나 자기죄와 소원을 기록해서 불태우는 행위는 비성경적이고, 금한다는 재판국의 판결이다.
◎11년 제직회 안해도 괜찮은 교회
개척한 지 11년째 한번도 제직회를 안하고 지내온 교회가 부산 해운대지역에 있다. 문제는 타교회로부터 피택장로가 들어와 마치 장로예우를 해주는 담임목사의 행동에 안수집사 4명이 발끈하고 나섰다는데서 비롯됐다.
교회를 짓는 부지(싯가 4억원 상당)와 목사 사택구입비(1억 5천만원 상당)에 당연히 제직회로 통해 통과해야 될 교회헌법 기본질서마저 무시하는 것도 관계가 좋을 때는 잠잠하다가 이해관계가 딸린문제가 대두될때는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사소한 일이 목숨을 거는 것이 교회분쟁일 수 있다는 교훈을 삼아야 할 교회에 누가 수습을 해 줄 것일까 고민하는 안수집사들 기도할 수 밖에 없다고 푸념섞인 한숨만 한채 전전긍긍하는데 담임목사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이성구 교수 최초 심경 고백
신대원 교수직과 목사직까지 위기를 겪고 있는 이성구 교수가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10월4일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별 게시판에 ‘날주’ ‘멀리서 보기’ ‘상세히 설명함’이라는 세편을 글을 올리고 자신의 현재 심정을 드러냈다. ‘날주’라는 글에서는 “9/22 사건으로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여러 면에서 부담을 주어 미안하지만 큰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가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하나님이여, 여전히 저는 여기 있나이다. 나를 도우소서!”라는 표현을, ‘멀리서 보기’라는 글에서는 멀기보기 훈련을 통해 암담한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마지막 ‘상세히 설명함’이라는 글은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모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신학위원회 소명서가 담겨 있다. 이 교수는 “도데체 무엇이 문제인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글로 전하고 있다.
교단 한 중진 목회자는 “고신교단은 사람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교단안에서 그냥 떠도는 말이지만 이 말이 그냥 흘러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학문은 학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왜 정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교단이 멀리보고 사람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불륜저지른 신학교수 해임은 정당
서울행정법원은 서울지역 모 대학 신학과 교수 A씨가 교육부 교원징계재심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해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A씨는 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해외에 나가있던 지난 2000년 9월부터 이모씨와 불륜관계를 맺어 이씨가 낙태하기도 했으며 아내가 돌아온 2001년 8월부터 이씨를 만나지 않으려 하자 이씨가 A씨를 폭행혐의로 무고하고 학교측에 이를 알리는등 말썽이 빚어져 지난해 7월 해임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원은 일반 직업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며 신학연구와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학대학은 정조와 순결의무를 중시하는 점을 고려할 때 해임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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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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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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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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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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