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협,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으니...


◆부활절헌금, 북한어린이 분유 아직껏 전달안돼
부산기독교협의회가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시 헌금한 전액 중 불우이웃 학생들에게 장학금은 뜻있게 직접 전달은 했으나 교계앞에 천명했던 북한어린이들에게 보내기로 했떤 약 1천3백여만원어치의 밀가루와 분유를 8월초 보내기로 해놓고 8월말로 미루고 또다시 남북나눔운동단체가 아닌 한민족복지재단측에 전달하기로 전달상대를 변경했다고 임원회가 발표했다. 그런데 8월이 다가도 소식이 묵묵무답이니 어찌된 것이냐고 여기저기에 묻는 인사가 있다.
한번 들어간 돈이 나오기 위해서는 소쩍새가 밤새도록 울어도 힘들다는 세간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닌 것일까. 어째든 부산교계를 대표하는 부산기독교협의회 재정상태 똑똑히 지켜볼 수 밖에... 작년 회계 재정도 장부나 결재없이 얼렁뚱땅 총회에서 구렁이 담넘어가는 식으로 됐으나, 모두들 꿀먹은 벙어리모양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복음병원 펫시티(pec.CT) 의료최신장비 각광받아
최신의료기계 도입으로 시험단계에 있는 고신대 복음병원은 하루평균 2~3건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한번 검사료가 135만원으로 재정을 제공한 스폰서측에서 건당 70만원을 받아가고 65만원은 병원수입으로 쌍방동업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부대효과로는 매우 긍정적으로 환자유치가 잘 될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과연 인건비 부대경비, 전기료등 수준까지 미달되는 상황인 점을 들어 현재는 미약하나 향후 전망이 밝다는 계산아래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행여나 동업치고 잘 되는 장사 보았느냐는 조심스런 반응도 없지않아 상존하고 있다.

◆교회주보도 언론중재 대상
교회주보를 함부러 쓰면 안된다? 최근 화곡동교회의 주보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당사자가 언론중재를 신청해 중재가 받아들여 졌다. 화곡동교회 교회소식 제하에 K씨(주차관리인)가 사임했다는 내용에 대해 K씨는 사임(스스로 물러남)이 아니라 당회의 결의에 의해 해고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언론중재신청을 냈다. 언론중재위도 교회측 주보에 다음과 같이 게제할 것을 권고했다. “본지가 지난 8월1일자 5명에 ‘교회소식’ 제하의 기사에서 K씨(주차관리인)씨가 사임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K씨는 사임한 사실이 없으며 사실은 화곡동교회 당회의 결의에 의해 해고된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결정에 의한 것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교회가 갈수록 삭막해 져 가는 것 같다며 그 다음주 목사님이 광고시간에 정정해도 될 내용을 언론중재까지 가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다. 당사자인 K씨도 최근 결성된 교회 노조원 중 한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단 돈까지 끌어 쓰다니...
예장합동 임태득 총회장이 은급재단과 관련해 통일교 실력자 박보희씨와 임총회장등 관계자들이 배서한 어음 22억 원을 사용했다는 어음증서가 법원에 제출돼 또 한번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 어음은 임 총회장이 총회결의를 어기고 사용한 은급기금 20억원을 도로 채워 넣을 용도로 사채 시장에서 현금으로 할인돼 작년 7월 은급재단 통장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러한 물증이 드러나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임 총회장은 “김장수 전 사무국장이 자신의 인감을 관리했기 때문에 박보희 씨가 어음에 배서한 사실을 몰랐다”며, 모든 책임을 김 전 사무국장에게 돌리고 있다.
은급재단의 자금흐름을 조사중인 총회 감사부는 이에 대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교회 앞에 사과해야 하는데도 끝까지 죄를 뉘우치지 않는 타락한 지도자”라며, 은급재단 관계자에 대해서도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진상을 숨기는 것은 이사들 자신이 적지 않은 리베이트 비용을 받아 챙겼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2004.09.0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