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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사고 낸 장로 모르쇠 하다가 전모 밝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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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안했다니까???”
최근 본보에 불법선거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내용인즉 지난 고신전국장로회 수련회에서 P목사가 금번 부총회장 후보로 나온 모목사의 선거운동을 하다가 반대쪽 후보의 교회 장로님들에게 걸려 호되게 당했다는 내용이다. 반대쪽 후보 장로님들이 밝히는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P목사가 전국장로회 수련회가 열리는 경주 교육문화회관 인근 현대호텔에 투숙하면서 모 후보측 장로와 같이 장로총대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했다는 내용이다. 이 사실을 안 반대쪽 후보 장로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목사님 여기서 뭐 하십니까?”라고 항의하자 P목사는 “그냥 쉬러 왔다”고 대답했다고..... 그러자 반대쪽 모 장로가 “목사님 오늘이 수요일 아닙니까? 목사님이 수요예배 인도는 안하시고 여기서 특정 후보측 장로님과 전국장로회 임원등을 만나고 계셔서야 되겠습니까?”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뜻을 밝혔다.
반면 P목사는 본보에 억울하다는 뜻을 전했다. P목사는 “인근에 집회를 갔다가 다음날 대구 고목협 모임에 참석할려고 경주 현대호텔에 부인과 같이 머물렀다. 당시 방이 없어서 특정 장로님이 힘을 써줘 간신히 방을 구했는데 저녁시간에 그 장로님께 감사의 뜻으로 우리방에서 과일이나 먹자고 한 것이 오해가 됐던 모양이다”며 “지금 우리교회가 건축중인데 특정 후보 지지할 형편이 되지 못한다. 나는 하나님앞에 떳떳하다. 선거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보 기자와의 전화인터뷰 말미에 “사장 잘 있슈? 내가 사장하고 친구야. 예전엔 아주 친했었는데 말야, 사장님하고 000목사님(특정후보 목사)하고도 한 때 많이 친했었는데..... 요즘 내가 000목사님과 사장님과의 자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조만간 자리가 만들어 질꺼야. 지난날 감정은 묻어버리고 앞으로가 중요하니까 잘해보자구. 그래 사장한테 안부나 전해줘”...
◆음주운전사고 낸 장로,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서서히 진상 탄로나
2003년 6월 23일 새벽 4시경 남부경찰서로부터 음주운전으로 일반영업용택시를 박아 사고를 낸 부산 모 교회 시무장로가 그 당시 사고 수습으로 6백만원의 합의금을 물고, 90일간 면허행정정지를 받고 겨우 수습 한 사건의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의혹 진상에 대해 당시로는 전혀 그런 사실조차 없다고 발뺌하다가 측근 장로로부터 사실이 드러났다. 측근은 사건 수습을 위해 새벽미명에 불려갔다가 겨우 수습을 했다고 1년이 지난 최근에야 우연히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모 장로는 못 믿을 것이 동료장로라고 말하고 어제 욕하던 사람이 오늘은 사이좋게 지내는 세태를 보고 어느 누가 까만 까마귀인지, 흰 까마귀인지 모르겠다고 푸념을 했다.
◆“총장보다 총회장 되기가 더 쉽다!!!”
총신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에 곤혹을 겪고 있다. 총장선출때마다 이러한 상황을 되풀이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정관상 지지율이 2/3가 넘어야 총장 선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통 대학의 경우 과반수 통과로 총장 선출을 하고 있는데 총신대학교만 유별나게 2/3를 고집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스스로 초래하고 있다. 금번 총장 선출도 김인환 교수, 한춘기 교수, 강승삼 교수까지 줄줄이 낙마하고 말았다. 대다수의 이사들도 “정관개정을 하지 않는 한 총장 선출은 힘들다”는 반응. 현재로서는 정관 개정후 총장 선출하는게 더 빠르다고 할 정도로 총장 선출이 힘들 전망이다. 총신 운영이사회 한 이사는 “총장보다 총회장 되기가 더 쉽다”고 할 정도로 현지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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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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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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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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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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