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라도 본인 정신이 늙었다면 은퇴해야지...


◆같은 시찰끼리 노회 임원 출사표 던져
벌써부터 노회마다 부노회장 혹은 임원에 출사표를 던지고 여론을 모으는 작업이 한창이다.
예장통합 부산노회의 경우, 목사 부노회장에 출마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한 후보가 각 노회 총대들에게 서신을 띄워 다른 후보보다 먼저 선수를 치고 있다. 이번 10월 노회 임원 후보 출마자 중 이상하게도 같은 시찰 안에서 출마하는 사례가 있다. 목사 부노회장 박은성 목사와 부산 장로회에서 단독으로 지지를 얻어 출마하는 이성만 장로가 같은 서부시찰이다. 그리고 부회계에 출마하는 김종주 장로와 현 부회계인 양한석 장로도 동부시찰 소속이다. 이는 같은 시찰에서 임원을 독식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은나, 고의가 아닌 우연한 일치로 보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이다. 한편, 부산동노회의 경우, 서기직을 역임한 서기태 목사와 기관목사로 있는 경성대 교목인 박의영 목사, 그리고 해양경찰교회를 섬기는 김영호 목사등이 출마예정이어서 3파전을 방불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써 기관목사 대 현장 목회자간의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아무런 걱정 없습니다(?)”
지난 10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진 고신 전국장로회수련회에서 2부 개회식때 고신대 정현기 총장이 나와 “현재 병원은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으로 잘 진행되고 있으며 펫시티 검진 예약이 쇄도하고 있어 병원 정상화는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여기에 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사이버나이프만 도입되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는식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참석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문하고 총장 이야기하고 너무 틀리다”며 고개를 갸우뚱.
병원 사정을 잘 아는 모 장로는 “어려우면 어렵다고 기도와 헌금을 요청해야지 어떻게 아무런 걱정이 없다는 식으로 말 할 수 있느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65세 정년’에 대한 노목사의 항변
몇 년전부터 각 교단 총회에 ‘65세 정년’에 대한 헌의안이 심심치않게 올라오자 한 노 목사가 여기에 대한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노 목사는 “한국교회가 갈수록 경제논리, 사회 논리로 가는 것 같다”고 전하면서 교회는 경제논리가 아닌 가정논리로 가야하는데 왜 계산적, 이기적으로 흐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정의 가장에게 65세에 은퇴하라고 할 수 없듯이 가정보다 더 사랑이 넘쳐야 하는 교회가 조기은퇴를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노 목사는 “조기은퇴는 목사 스스로가 판단해야 한다”며 “50세라도 본인 스스로 정신이 늙었다면 은퇴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사들이 없구먼!!”
고신 전국장로회에서 예년에 비해 눈에 띄는 것은 참석한 목사님들이 현저히 줄었다는 것. 이같은 일은 이미 예상되었는데 최근 총회 선관위가 총회 임원 후보중 목사 후보는 전국장로회 수련회에 참석 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날 진행순서에 들어있던 전호진 총무도 총회보고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장로 후보들은 장로수련회라는 이유 때문에 버젓이 인사들을 하고 다녔는데, 모 장로는 “이럴때는 장로가 좋구먼, 우리교단에서 목사님들이 제지를 받기 힘든데.....”라며 막강한 고신교단 목사님들의 신세를 한탄했다.

2004.08.1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